[춤추는거미]는 "춤 전문 웹진"  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에서 출발합니다  
1) 다른 예술에 비해 비슷한 색깔의 잡지가 다수이다.
2) 온라인 상에서 활성화된 춤 웹진이 거의 없다.
3) 좀 더 자유롭고 독자적으로 개성있는 목소리를 낼 공간이 필요하다.
 

[춤추는거미]가 추구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깔끔하고 충실한 내용을 담되, 개성있는 시각을 중시한다
2) 기성 춤계의 테두리에서 탈피하여 과감히 독자적인 목소리를 추구한다
3) 춤 전문가 중심의 사유를 벗어나 비전문인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4) 열린 개념으로 춤을 대하여 춤을 우리 삶과 가깝게 만든다 

독자 대상 : 춤에 대해 신선하고 즐거운 읽을거리를 찾는 모든 독자

창간준비호 : 2004년 9월호
창간호 : 2004년 10월호 - 매시간 업데이트 체제
발행처 : (주)질리언


 
 

거미가족 소개

 

  • 발행인, 대표 김정미 / 수요일
  • 편집장 이화진 / 고등어아줌마
    韜光養晦 도광양회,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이제 칼집에서 칼을 꺼내어 그 날선 빛을 드러내보자.
    10주년을 맞이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더 흥미로운 거미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하겠습니다.

     
  • 칼럼니스트 진연숙
    2008년에 작은 문예지에서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면서 인간이 되고 어른이 되어 가는 중. 이야기가 있는 종류는 몽땅 사랑하는 새댁으로서 무대 위의 악역이나 갈등 유발자들에게 주인공과 같은 무게로 관심이 간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그들이기에
    .
     
  • 칼럼니스트 허유미 / 스윗 쪼꼬
    우주정복을 위해 지구별에 온 스윗 쪼꼬는 춤과 무대가 좋아 지구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까칠한듯하지만 보면 볼수록 달달한 매력을 가진 초코의 등장을 기대하시라.
     
  • 칼럼니스트 조경아 / 춤바람
    우리 춤의 역사에 관한 재밌는 자료를 찾아, 재밌는 이야기로 만들어서,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무용사학자로서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우리 춤 특히 아름다운 우리의 궁중정재를 알리는 바람, 춤바람입니다.

  • 인턴기자 변상아 / 상추
    아삭 아삭 신선한 유기농상추입니다.
    모든 문화예술을 건강하게 쌈싸 담겠습니다.

  • 해외리포터 손옥주
    매 시즌 활활 타오르는 예술의 열기로 가득찬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그 곳에서 공부도 하고 각양각색의 공연도 보고 각국에서 온 사람들도 만나며 나 자신에 대해, 그리고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글쓰기를 특히 좋아하고 공연예술 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영화, 사진, 건축 등 우리의 일상이나 역사를 다루는 예술적 미디어들에 관심이 많다. 날씨가 좋지 않은 곳에 있다보니, 해가 쨍쨍 내리쬐는 화창한 날이면 무작정 어디론가 산책을 나간다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연극학, 무용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