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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9.09.23 22:59 | 조회 76
    오은희의 전통춤이야기
    무화 舞話




    전통춤의 진수, 오은희 선생의 전통춤 _ 무화 舞話
    전통의 진정성과 현대의 표현력이 공존하는 오은희 선생의 전통춤 무대

    (사)리을춤연구원의 이사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은희 선생이 전통춤판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오랜 시간 배정혜 선생의 제자이자 (사)리을춤연구원의 이사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오은희 선생은 전통춤 연구, 전통춤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 활동은 물론, 배정혜아카데미 등 교육 사업까지 이끌며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오은희 선생의 맛깔스러운 해설을 바탕으로 리을무용단 단원들의 <진도북춤> <각설이> 등의 전통레퍼토리로 흥겹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2011~12년 창작작품 <살(煞)> 과 2014년 서울무용제 경연부분 <구부야! 구부야!> 등 한국춤을 바탕으로 한 오은희 만의 창작무대를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현 시대에 맡게 끌어내었다는 평을 받았다. 오은희 선생은 한국 전통춤을 섭렵한 뒤에 나오는 진액을 품고 있으면서 표현은 현대성이 강하고 주제의식에 대한 절실함과 진정성이 작품 전반에 표현되는 그녀의 안무작에는 그만큼 관객에게 전달되는 감동의 파장이 큰 안무가로 평가받고 있다.


    < 박병천류 진도북춤 > < 장고춤 > < 흥푸리 > < 각설이 > 등 
    전통춤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번 무대는 우리 춤의 기본이자 스승인 배정혜 선생의 춤을 이어가는 무대로 ‘춤은 춤으로 승부한다.’‘선 하나에도 진실을 추구한다.’는 리을의 정신, 우리 춤의 전승과 보존 및 개발, 춤 문화 향유, 춤 예술의 사회적 사명을 다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품격 높은 춤 공연으로 우리 춤의 고유한 멋과 향을 전달하고자 한다.
    전통춤의 대표작 <입춤> <소고춤> <풍고> 등과, 신명나는 <박병천류 진도북춤>, 흥겨운 <각설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PROGRAM


    입무 출연_김문희, 양서은, 김서정 / 6min
    우리의 전통적 춤사위와 호흡을 통영의 태평소시나위에 맞춰 맛깔스럽게 담아낸 춤이다. 자연 리듬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와 신명을 통해 한국춤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소고춤 출연_오세연 / 8min
    굿거리, 자진모리, 동살푸리, 휘모리 등 다양한 가락에 맞추어  활동적인 발디딤과 대삼, 소삼의 춤사위와 함께 소고를 어루만지듯 두드리거나 몰아치는 장단을 치면서 멋과 흥이 어우러져  경쾌하고 절도있게 신명을 풀어내는 춤이다.  

    흥푸리 출연_곽시내 / 8min
    여인의 생활소품인 수건을 활용하여 멋스럽게 풀어낸 흥 춤이다.

    부채 현금 출연_김선영 / 8min
    부채를 활용하여 장중하면서도 절도 있는 왕비의 정서를 거문고 음률에 담아 산조풍의 내재적 흥취를 단아하고 절제된 멋으로 풀어 낸 작품이다. 

    진도북춤 출연_이희자, 이계영, 곽시내  / 7min
    박병천류 진도북춤의 특징은 북채 두 개를 사용해 장구처럼 다양한 가락을 연주해 낸다는 것이다. 다양한 가락과 그에 맞는 다양한 동작은 농악의 멋에다 세련된 무대적 멋을 더하여, 생동감과 해학성을 구사한다. 때로는 투박하고 힘차게 북을 울리니 이 춤은 남성적이며, 또한 장구의 유연함을 갖고 있어 여성적인 멋을 발휘할 수 있으며 춤추는 이의 개성에 맞게 멋과 흥을 살릴 수 있다. 

    심살풀이 출연_홍은주 / 12min
    살풀이란 나쁜 기운·악귀·살을 푼다는 뜻으로 무속에서 유래한 춤이지만 춤 자체는 추상적인 내용으로 종교적인 의미를 지니지 않으며, 흰색의 긴 수건을 들어 맺거나 푸는 과정을 통하여 삶의 희로애락을 형상화하고 정중동의 절재 된 춤사위로 주요 특징을 이룬다. 

    장고춤 출연_이희자 / 8min
    장구는 우리나라 타악기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타악기로 관악, 현악, 타악 모든 악기의 리더로서 우리의 신명을 오르내리게 한다. 배정혜류 풍류장고는 장구를 어깨에 걸쳐 메고 여인으로서의 미색과 품격있는 멋을 살려낸 살아있는 춤이다.

    풍고 출연_이계영 / min
    활달한 북춤의 멋과 농악에 쓰이는 사물의 신명 소리에 중성미를 가미하여 창작한 소고춤으로 풍년가 울려 퍼지는 황금 들판에 예스런 멋과 신명을 풀어내는 흥에 취한 놀음판이다.

    각설이 출연_이계영, 곽시내, 이주영, 최희원, 김지민, 이자헌 / 7min
    故 배명균 원작으로 옛 분들이 남기고 간 애환과 낭만의 발자취, 어렸을 적 밥을 얻으러온 걸인들의 가식없는 순박한 숨결은 본능적 생천의 발상이라. 걸인들의 풍자성을 춤으로 표현하였다. 


    공연정보
    • 공연일 : 2019. 9. 28 (토) 오후 5시
    • 공연장소 : 한국문화의 집 KOUS
    • 주최 (사)리을춤연구원
    • 주관 공연기획 MCT
    • 후원 서울예술대학교 (사)리을춤연구원
    • 문의 02-2263-4680 www.mctdance.co.kr
    • STAFF
      총연출 및 예술감독 오은희
      무대감독 전홍기
      분장 최유진
      기획홍보 방석주 김지요 김민수
    • CAST
      이희자 오세연 김선영 홍은주 이계영 이주영 곽시내 박세나 최희원 이주희 김지민 김문희 이자헌 양서은 김서정

    춤추는거미 webzined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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