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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9.04.12 10:56 | 조회 286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2019 모다페




    오는 5월 16일(목)부터 30일(목)까지 (사)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 김혜정, 단국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2019 모다페(2019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2019 모다페)가 대학로의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를 주제로 한 2019 모다페는 현대무용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발전을 위해 걸어야 할 ‘공존’과 ‘공생’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다. 

    한국인이 열광하는 이스라엘 ‘키부츠현대무용단’과 자랑스러운 ‘한국 무용수 3인’의 짜릿한 만남! 

    먼저, 2019모다페 대단원의 막을 열 무용단은 한국인이 열광하고 사랑하는 이스라엘의 키부츠현대무용단 Kibbutz Contemporary Dance Company이다. 이번이 다섯 번째 한국 방문으로 김혜정 회장은 “키부츠현대무용단은 특별하다. 라미 베에르Rami Be’er  예술감독은 모다페 초청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우리를 놀라게 했다.”며 “세계의 많은 무용수들이 입단하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현대무용단에 한국인 무용수 3인이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다. 이번에는 이들과의 만남도 적극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한국인 최초로 키부츠현대무용단에 입단한 김수정 무용수를 비롯, 석진환, 정정운 무용수를 일반 관객은 첫날 공연이 끝나고 라미 베에르 예술감독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국내 무용전공자들은 5월 15일과 25일에 모다페 워크숍을 통해 만난다. 






    [Asylum 피난처] by 키부츠현대무용단  ⓒ Eyal Hirsch

    이번 작품 <Asylum피난처>는 유대인 학살에서 살아남은 유대가족의 일원으로서 라미 베에르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어려서 겪어야했던 소속과 정체성, 이질성에서 오는 감정들과 난민의식을 기괴한 표정과 괴성, 확성기를 통해 들리는 고압적인 소리 등을 활용해 춤으로 표현한다. 때론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동요 <Uga, Uga 우가, 우가>가 히브리어로 연주되며 고향과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자신과 난민을 위로한다. 어둡고 괴로운 감정들이 테크니컬하면서도 격정적인 움직임으로 표현되어 관객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과거와 현재, ‘여기’와 ‘거기’에서 온 17명의 아시아 여성무용수들, 이들이 펼치는 진정한 ‘아시아’ 

    다음으로 2019 모다페 국제공동협업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댄스커뮤니티(이하 아시아댄스) 안애순 안무가의 <HereThere>도 주목할만하다. 2015년 창단된 아시아댄스는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출신의 안애순 안무가와 함께 <아시아수퍼포지션>, <골든에이지> 등 다양한 주제의 현대무용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reThere] by 아시아댄스  ⓒ 필름에이지

    이번 작품 <HereThere>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라오스, 베트남, 인도, 한국의 8개국 17명의 무용수를 선발해 아시아에 퍼져 있는 원무 중 하나인 ‘강강술래’를 차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본 작품은 아시아 각국의 서로 다른 문화와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는 ‘몸’이라는 매개체로 아시아의 전통과 현재, 다양성에 관하여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전통적인 춤의 형태 ‘원무’가 다양한 국가의 전통적 숨결과 현대적 몸짓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통하여 ‘아시아적 가치’에 대해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해외로 나갈 모다페 첫 투자작, ‘2019 모다페 프로젝트 <HomoLudens 호모루덴스>’!

    금년에 모다페는 국내외 우수한 작품을 초청하여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그치지 않고 작품 제작에 투자하여 그 작품을 해외에서도 공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다페 프로젝트’ 타이틀로 해외로 모다페를 알리고자 한다.  
    올해 모다페 폐막작 ‘2019 모다페 프로젝트 <HomoLudens 호모루덴스>’는 세 단체의 협업안무로 이루어진다. 영국의 프랭키 존슨Frankie Johnson의 픽업그룹과 Unplugged Bodies언플러그드 바디즈의 김경신, 툇마루무용단의 김형남 안무가가 그 주인공. 
    김경신은 영국의 유명한 Russell Maliphant 러셀말리펀트 무용단, 호페쉬섹터 Hofesh Shechter무용단 출신의 안무가이며, 김형남은 2018 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인천아시아게임 개막식 등 주요 국가행사의 안무를 맡아온 툇마루무용단 대표이자 안무가이다. 


    [HomoLudens] by 모다페 프로젝트 2019 언플로그드 바디즈  © 이운식

    특히 이번에 함께하는 프랭키 존슨은 2016년에는 세계적인 팝가수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의 싱가폴 초청공연에 솔로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공연한 적이 있는 유럽 대표 춤꾼이다. 또한 유럽판 유니클로 CF, 위스키 Red Bush CF 등에 출연하기도 한 세계 최정상급 스트릿댄스 챔피언이기도 하다. 스트릿댄스 분야에서는 세계 정상급 대회로 알려진 암스테르담의 Summer Dancer Forever 2017(House Dance Forever)에서 우승한 월드 챔피언으로 이번 작품에서 스트릿댄스에 기반한 현대적인 움직임을 이번 작품에 가미해 색다른 무대가 기대된다. 
    <HomoLudens 호모루덴스>는 인간의 유희에 대한 욕구와 의미를 찾기위해 원초적인 놀이와 움직임에 대해 주시해왔다. 일상에서 일탈의 즐거움으로, 규칙이 없는 놀이에서 게임으로 발전되고, 웃음으로 시작되어 폭력과 축제로 변모하는 일렬의 과정을 상징화한다. 인간의 본성과 본능에 대한 Homo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모다페 김혜정 회장은 “이번 모다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실을 기대하며, 한국현대무용협회가 국내 무용가들의 해외 교류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2019모다페는 축제 주제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에 맞춰 현대무용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용가와 생활예술가, 너와 나의 삶과 춤이 늘 공존하며 나아지는 삶의 장 ‘모다페 오프 스테이지(MODAFE Off Stage = M.O.S) 모여라! 마로니에공원’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작년에 대대적인 규모로 확대 진행하면서 국내외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전문무용단이 함께하는 즐거운 워크숍, 춤을 좋아하는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 있는 ‘시민참여무대 나도 댄서다!’, 국내외 시민이 모여 온몸이 웃는 행복한 ‘100인의 마로니에댄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5월 25일(토) 마로니에공원 및 이음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사전 신청은 모다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그 외,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외 유수의 무용단과 안무가를 비롯, 현대무용계 대표적인 신인등용문 ‘모다페 스파크플레이스’, <첨단기술과 춤 예술의 공존을 말하다>를 주제로 준비된 ‘모다페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19 MODAFE 작품 소개 - 해외초청작   
    2019 MODAFE 작품 소개 - 국재초청작   

    국가 / 무용단

    작품명 / 안무가

    작품 정보

    작품 소개

    이스라엘 /

    Kibbutz Contemporary

    Dance Company

    (키부츠현대무용단)

    *개막작*

    Asylum (피난처) /

     

    by Rami Beer

    (라미 비에르)

    - 세계초연작 / 55

    - 출연무용수 18

    - 5.16() ~ 5.17() 8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인간의 정체성과 이질성, 소속, 자유 그리고 조국, 고향, 그리움 등 국제적으로 논의되는 이슈들을 탐구하고 대면하다!

    오스트리아 /

    Liquid Loft

    (리퀴드 로프트)

    Deep Dish (우묵한 접시) /

     

    by Chris Haring

    (크리스 해링)

    - 재연 /65

    - 출연무용수 4

    - 5.19() 3PM, 8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모험적인 놀이기구로 변한 저녁파티! 무용수들이 휴대용 카메라로 연출한 라이브 이미지를 통해 유기물들의 기괴한 평행 세계로 초대하다!

    이탈리아 /

    Compagnia Daniele Ninarello / CodedUomo

    (컴페그니아 다니엘레 니나렐로/ 코디드우오모)

    KUDOKU (쿠도쿠) /

     

    by Daniele Ninarello

    (다니엘레 니나렐로)

    - 재연 / 25

    - 출연무용수 1

    - 5.22() 8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우리의 몸 안에서 끊임없이 진동하는 혼란, 상처, 생각의 내면적 소음. 소리와 몸을 이용한 실험으로 과거의 흔적들을 이곳으로 가져오다.

    일본

    andropolaroid1.1

    (안드로폴라로이드 1.1) /

     

    by Yui Kawaguchi

    (유이 가와구치)

    - 재연 / 45

    - 출연무용수 1

    - 5.29()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이민자에게 다가오는 뚜렷한 낯섦. 친숙한 것들과는 명확히 구분된다. 하지만 국경선이 이동하고 교차점이 확장될 때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소리와 빛 체계의 복잡한 모델에 영감을 받아 본 질문에 접근하다.



















    2019 MODAFE 작품 소개 – 국제공동협업작

    국가 / 무용단

    작품명 / 안무가

    작품 정보

    작품 소개

    아시아 8개국 /

    ACC Asia Dance Community

    (아시아댄스)

    Here There /

     

    by 안애순

    - 서울 초연 / 60

    - 출연무용수 17

    - 5.25() 7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무용수들 중심으로원무중 하나인 강강술래를 차용하여 지금의 춤과 전통, 우리의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작품

    한국+ 영국 /

    Unplugged Bodies

    *폐막작*

    *모다페 프로젝트 2019*

    HomoLudens /

     

    by 김형남, 김경신,

    프랭키 존슨 Frankie Johnson

    - 세계초연작 / 60

    - 출연무용수 11

    - 5.29(수) ~ 5.30(목) 8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작품 Homo Ludens는 언플러그드 바디즈의 Homo 시리즈 중의 첫 번째 작품. 인간의 본성과 본능을 다루며 유희의 인간에 초점을 두어 접근한다. 도구를 사용하면서 진화를 거듭해 지혜의 인간 즉, 현재에 생존하는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인간의 유희와 놀이의 필요성을 개인과 사회의 공간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

    무용단 / 안무가

    작품명

    작품 정보

    작품 소개

    Rising Tide Dance Theatre

    / 박순호

    유도2.0

    - 재연 / 30

    - 출연무용수 7

    - 5.19()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인간본능인 폭력성은 우리 안에 존재하고 계속해서 출구를 필요로 한다. ‘스포츠는 인간의 폭력 충동을 배출하는 기회로 발전되어져 왔으며 우리에게 인간 내면의 본성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보만리

    / 조인호

    방하착

    - 재연 / 28

    - 출연무용수 12

    - 5.19()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방하착'은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아라, 또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뜻이다. 우리의 삶도 욕심으로 쥣 무엇 때문에 편안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내려놓음'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한다

    시나브로 가슴에

    / 권혁

    질주 - RUSH

    - 재연 / 20

    - 출연무용수 2

    - 5.19()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느리더라도 이건 나의 속도대로 질주.

    느리더라도 정성스럽게 질주.

    인간의 모든 불행은 고요한 방에 앉아 휴식할 줄 모르는데서 온다.” - 블레이즈 파스칼 (1670) –

    Dance Project Triangle

    / 전미라

    신성한 캐노피

    - 재연 / 25

    - 출연무용수 4

    - 5.22() 8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힘 있는 몸이 힘 없는 언어에 굴복하는 기묘한 부조리를가정이라는 공간 안에서 재현한다.

    홍경화

    - 저장된 시간 ver.3

    - 재연 / 30

    - 출연무용수 10

    - 5.23() 8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시간의 존재가 곧 나의 존재이다. 나를 둘러싼 세계를 감각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몸으로 답한다. 인간은 몸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남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무용수, 무대요소, 관객사이의 동시성과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Meta Dance Project

    / 정진아

    bossy, la

    - 재연 / 30

    - 출연무용수 12

    - 5.23() 8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다름 사람을 쥐고 흔드는갑질’.

    누구나 일상을 돌아보면 상황에 따라 갑이 되기도 하고 을이 되기도 한다. 끊임없이 부조리를 저지르는과 어쩔 수 없이 휘둘리고 마는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System on

    public eye

    / 김영진

    Boundary

    - 초연 / 25

    - 출연무용수 5

    - 5.23() 8PM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다양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다가가기도 하고 밀어내기도 하며 또 무리 짓고, 돌아서기도 하는 일련의 행동들과 상대를 향한 온전한 이해와 용납, 그리고 기다림..

    전왕근 Project

    / 전중근 , 강왕식

    Dreamer

    - 초연 / 20

    - 출연무용수 4

    - 5.24() 8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어릴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꿈들은 무너지고 현실에 대한 걱정들이 눈에 들어왔다. 꿈들은 어디로 갔을까? 나의 순수성은 사라진 것일까? 아니, 순수성은 아직 나의 어딘가에 남아있을 것이다.

    29

    / 김영찬, 이선영

    in the beginning : 암시된 것들

    - 재연 / 30

    - 출연무용수 3

    - 5.24() 8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태초이후 인간의 자유의지가 써내려간 욕망의 역사, 그 안에 숨겨진 인간원형의 본질을 탐구하며 인간 내면에 감춰진 욕망의 밀도를 들여다본다.

    The ghost group

    / 류진욱, 김혜윤

    Two-gather

    - 재연 / 22

    - 출연무용수 2

    - 5.24() 8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모든 인간에게는 하늘로 올라가는 한 줄기의 빛이 나온다.

    서로를 발견하는 순간, 두 줄기는 하나가 된다.

    하나가 된 두 존재는 더 밝은 한 줄기의 빛이 되리라.

    김원

    Being Involved 2019-Omuamua/

    - 초연 / 20

    - 출연무용수 1

    - 5.26() 3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이 작품은 자기 주도적 움직임 메소드인 오센틱 무브먼트(Authentic Movement)의 행위자(mover)-목격자(witness) 구조를 창작과정에 도입하여, 움직임의 본질과 관계성의 근원에 대해 질문하는 실험적인 작품이다.

    현대무용단 자유

    / 안선희

    전설이 된 움직임

    - 재연 / 20

    - 출연무용수 5

    - 5.26() 3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화석처럼 삶의 움직임으로 불려 나오지 못하고 몸의 동굴 속에 잠든 움직임들은 어떤 춤을 추고 싶을까? 몸이 기억하고 드러내고 싶은 움직임의 전설을 추적하는 여정, 몸은 스스로 전설의 주체가 된다.

    Leedongha

    Dance Project

    / 이동하

    Empty hero

    - 초연 / 20

    - 출연무용수 1

    - 5.26() 3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나의 자아와 내가 만들어내는 자아의 차이점 속에서 충돌하는 인간 내면의 본능.

    /

    2019 MODAFE 작품 소개 – 스파크플레이스

    안무가

    작품명

    작품 정보

    작품 소개

    정규연

    Never-Never Land

    - 초연 / 13

    - 출연무용수 2

    - 5.16()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Never-Never Land’는 황량하고 척박한 사막과도 같은 불모지를 말한다. 요즘 같이 급변하고 복잡한 현실과 대비되는 공간은 오히려 나에게 무한한 가능성으로 다가옴과 동시에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극한의 공간임을 자각하게 해준다. 결국 ‘Never Land’는 환상적인 공간으로써 이상향 혹은 미지의 세계를 상징하며 사막의 뜨거운 기후를 내뿜듯 사라질 것이다.

     김성현

    거북섬

    -  초연 / 13

    - 출연무용수 1

    - 5.16()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거북이는 매우 작고 느리지만 한결 같은 충성심과 차분하게 아주 오래 바닷속에서 버텨내는 강한 힘을 가졌다. 그것은 너와 같으며 거북이의 지혜와 꾸준함에 너를 빚대어 본다.

    정소희

    ...

    - 초연 / 13

    - 출연무용수 2

    - 5.16()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정신과 육체가 욕망이란 이름 아래 자율성의 상실로 이어진다면 그 딜레마의 고독함 속에서 존재할 수 있을 것인가?

    심재호

    Downside up

    - 재연 / 13

    - 출연무용수 2

    - 5.16()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꿈과 현실의 경계, 우리는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 옆에 직면한 현실은 저마다 다르다. 꿈과 현실, 냉정과 열정, 의식과 무의식, 그 사이에서 자신만의 존재적 가치를 찾는 애매하고 모호한 전혀 다른 두 가지 모습과 이야기 안에서의 교감과 동행의 발견.

    양승관


    ‘Who are you?’

    - 재연 / 13

    - 출연무용수 1

    - 5.17()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이 작품을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좀 더 자신다운 모습을 찾고,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해 보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당신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요?’

    황석진

    Object Blue

    - 초연 / 13

    - 출연무용수 1

    - 5.17()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여백을 부유하는 파란 번짐

    조은별

    WAS BORN

    - 초연 / 12

    - 출연무용수 5

    - 5.17()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엄마가 그랬다.

    태어나 사는 게 다 그런 거라고.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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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짐에 대하여

    - 재연 / 13

    - 출연무용수 2

    - 5.17() 6:30PM

    -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와르르. 무너졌다. 다시 쌓아 올린다. 무너뜨린다.

    또다시 쌓아 올린다. 이것저것 뒤범벅이 된 채로

    그래도, 다시, 계속.

    당신은 어떤 크기와 모양의 흔적 또는 조각을 남겼습니까?




    /

    2019 MODAFE 축제개요

    1) 축제명 : 2019 MODAFE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The 38th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 2019 MODAFE) 
    2) 축제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  마로니에 공원 일대
    3) 축제일정 : 2019년 5월 16(목) ~ 5월 30일(목) 
    4) 주요제작진 
    - 조직위원장/예술감독 : 김혜정((사)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 단국대학교 교수) 
    - 운영위원장 : 이해준(한양대학교 교수) 
    - 운영위원 : 이연수(동덕여자대학교 교수), 김영미(경희대학교 교수), 김형남(세종대학교 교수) 
    - 집행위원 : 조진희, 홍혜전, 김영진, 박근태, 유영주, 박순호, 최보결 
    - 자문위원 : 이종덕(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이창기(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인자(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장)    
    - 홍보대사 : 정경호 
    - 사무국장 : 이은혜 
    - 대리 : 박한희
    - 사무간사 : 강수연, 남유진 
    - 기획 : 이보휘
    - 홍보 : 비단거북이PR 강혜진 실장 
    - 해외프로그래머 : 이상희    
    - 해외프로젝트매니저 : 우하은
    - 모다페 홍보서포터즈 2기 : 김보선, 이한솔, 임보미, 한성주, 한인호
    - 홍보디자인 및 제작 : 디자인필 김정규 대표, 조한샘 디자이너 
    - 인쇄 : 대원애드컴
    - 웹사이트 제작 : 아이웹    
    - 기술감독 : 이도엽 
    - 무대감독 : 김인식, 박철수, 김지수
    - 조명감독 : 신호, 김철희, 김정화  
    - 영상기록 및 홍보영상 제작 : (주)엔터뉴스 조민규, 한경훈
    - 사진기록 : 조태민 
    - 외국어 번역 : 정옥희 
    5) 주최 : (사)한국현대무용협회 http://www.codako.co.kr 
       주관 : MODAFE KOREA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이스라엘대사관, 한화생명 
        협찬 : (주)트윈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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