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DancingSpider | 2019.03.07 23:56 | 조회 77
    LDP 제19회 정기공연(2019)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무용단으로 한국현대무용계 흐름을 이끌고 있는 LDP(Laboratory Dance Project, 이하 LDP)가 오는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 간 대학로 소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LDP 제19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2019 LDP정기공연, 내년 창단 20주년  준비하며  두 신작에 집중!
    LDP 정기공연은 무용단이 창단된 200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년 꾸준히 무용단 소속의 안무가들이 500석의 대극장 규모로 신작을 올려온 무대로, 현재 현대무용계 대표적인 안무가인 신창호, 차진엽, 김영진, 김동규, 이용우, 김판선, 김성훈, 이인수, 김재덕, 김보라 등이 거쳐간 영예로운 무대이다. 해외안무가 또는 객원안무가와 LDP 소속의 정단원 안무가가 함께 매년 신작을 선보이며, 공연 당시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은 국내외로 공연되는 LDP 레파토리가 되기도 한다. 2002년 초연작으로 현대무용계에서는 드물게 국내외 150여 회에 이르는 놀라운 공연기록을 가진 신창호 안무가의 <No comment>, 김동규 안무가의 <Look Look>, <MOB>, 김성훈 안무가의 <No Film> 등이 그 대표작이다. 

    내년 20주년을 앞둔 LDP 정기공연의 연습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새로운 시간의 축>을 전세계에 생중계하며 국내외로 큰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최근 4개월간은 국내외 투어 공연도 중단한 채 2019년 신작 <사이 (間)>와 <Knock Knock>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LDP 김동규 대표는 “작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공연을 통해 한국현대무용을 전세계에 알렸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연습기간이 겹쳤던 작년 정기공연은 그만큼 아쉬움이 컸다. 또한 내년은 LDP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신작에 더욱 집중하려고 한다.”며 “그간 댄서들의 역량에 따라 두 작품에 겹치기 출연을 하기도 했던 LDP였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겹치기 출연도 배제하며 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LDP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한 정지윤 안무가, LDP 스타일의 정수 기대 
    이번 LDP 정기공연의 정지윤 객원 안무가는 LDP 제2대 대표로도 잘 알려진 현대무용계 유명 인사로 최근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수 차진엽, 최수진, 이용우, 김성훈 등과 함께 작업했던 안무가이기도 하다. LDP와는 2002년 LDP 제2회 정기공연에 올려진 작품 <The Day>의 객원안무로 처음 연을 맺었으며, 당시 이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어 LDP 제2대 대표이자 안무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2003년 제6회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전에서 <창을 부수다>를 올렸고, 이후 댄스포럼 주최로 열린 ‘댄스포럼 – 서울 2004’에서 재미무용가 이해경을 비롯 김성한, 이윤경, 김현진과 함께 LG아트센터에서 <독백하듯-Shout Shout>를 초연했다. 특히 그녀의 안무작 <독백하듯-Shout Shout>는 당시 많은 무용수들이 출연하고 싶어하는 워너비 작품으로 손꼽히며 지금도 무용계에서 회자될 정도이다. 이에 2004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올린 LDP 제4회 정기공연을 통해 앵콜 공연을 올리기도 했다.  
    장광열 무용평론가는 정지윤 안무가에 대해 “마치 들판을 휘젓는 야생마 같다. 그 널널함 속에서 독창적인 움직임을 창조해 내 적지 않은 쾌감을 선사한다.”며 “논리성과 개방성, 그리고 풍부한 예술적 감성의 소유자인 그녀의 작품에는 드라마가 있다. 그러나 그 드라마는 스토리텔링처럼 질서정연하며 확연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의상이나 조명 등이 조합된 시각적 요소를 살려내고 적절한 시점에서 오브제를 활용하는 재치 등 안무가로서 예사롭지 않은 감각을 지녔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보통의 현대무용가들이 댄서 혹은 안무가, 선생님으로 활동하는데 반해, 뮤지컬과 콘서트의 안무는 물론 무용영화 기획과 제작 부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해 온 정지윤의 독특한 이력은 그녀가 오랜만에 대중에게 선보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갖게 한다. 

    이런 그녀가 LDP 정기공연을 위해 준비중인 작품 <사이 (間)>는 LDP와의 그녀의 세 번째이자 15년 만에 함께 하는 합작품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LDP 대표가 아닌 객원 안무자 자격이다. 이 작품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뭔가를 완성시켜가려는 과정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완성’ 이 자체가 아닌 그 완성점들 ‘사이’에 켜켜히 쌓여가는 ‘불완정성’, ‘균형의 불완전함’, 그리고 이런 것들을 버텨내려는 의지가 있는 ‘사이’의 과정들이다. 이 ‘사이’라는 순간들의 합이 결국 우리의 삶이다.’라는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내고 있다. 
    정지윤 안무가 개인의 삶에서 60번이 넘는 이사, 댄서-안무가-기획자-제작자-선생님 등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겪은 많은 변곡점에서 모아진 ‘불완정성’이라는 키워드가 작품 주제와 움직임의 주요 모티브가 되었다. 정지윤 안무가는 “15년 전의 정지윤과 그간 변화된 정지윤이 LDP와 만들어낼 하모니의 결정체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지윤 객원 안무가의 이번 정기공연과 관련해 LDP 김동규 대표는 “정지윤 안무가는 최근 몇 년간 대외적으로 안무작을 선보이지 않았지만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매학기 신작을 선보이는 창작열이 있었다. 매번 그 작품들의 주제나 움직임을 만드는 메소드 등이 새롭고 놀라웠기에 우리 LDP 단원들이 공식적으로 그녀의 작품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늘 희망해왔다.”며 “무엇보다 그녀는 누구보다 LDP 스타일과 성향을 잘 알고 있으며, LDP가 가진 최상의 무엇인가를 뽑아낼 수 있는 안무가로 내부에서도 많은 추천을 받았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신인안무가로 급부상하는 스타현대무용수 윤나라, LDP 정기공연 통해 다섯 번째 작품 선보여
    다음은 LDP 정기공연의 ‘댄싱9 시즌2’, ‘스타킹’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인지도를 가진 스타현대무용수 윤나라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25세 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 남자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군면제를 받기도 한 실력파 댄서이기도 하다. 2013년부터 LDP에서 비중있는 댄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무는 2017년 말부터 시작했다. 
    그러다 안무작 <Essential Emotion>으로2018년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젊은안무가전에서 ‘최우수 안무자 상’을, 2018 2인무 듀엣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8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SCF)을 통해 일본, 터키, 이스라엘 등 다수의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더군다나 이 작품은 윤나라가 안무가전에 처음 선보인 데뷔작이기도 해 윤나라 춤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이에 2018년에 연거푸 세 작품을 만드는 기염을 토하며 이번 LDP 정기공연의 안무자로도 적극 추천되었다. 김동규 대표는 “신인안무가로 막 데뷔한 윤나라의 2018년 활동 연혁이 워낙 좋아 이번 LDP 정기공연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LDP 정기공연에서 선보일 <Knock Knock>은 윤나라의 다섯 번째 안무작이다. ‘인간 관계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문, 그 문을 두드리며 문 밖의 누군가에게 갖게 되는 미세하며 아슬아슬한 심리와 거리’를 표현한다. 안무가 윤나라는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벽’과 ‘천장’의 공간적 특성만을 사용해 최대한 실험적으로, 담백한 연출로 풀어가려고 한다.”며 “댄서로서 춤이 누군가가 원하는 것을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었다면, 안무는 제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작품을 창작하여 관객에게 보여주기에 그 과정이 행복하다.”며 신인안무가로서 결의를 다졌다. 

    LDP 김동규 대표는 “두 안무가의 주제가 비슷한 듯 미세하게 다르다. 움직임 역시 그렇다. 이런 차이를 최대로 살려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작품을 올리고 싶다.”며 “2001년 시작해 현대무용계를 이끄는 스타현대무용가들을 다수 배출해낸 LDP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안무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으며 이탈리아, 세계최대규모의 무용마켓 독일 탄츠메쎄 등 큰 전세계 무용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내년은 LDP 창단 20주년이다. 내년을 기점으로 또 다른 LDP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는 외부 공연보다 4월 LDP 정기공연과 9월 LG아트센터와의 공동기획공연에 집중하며 내실을 다질 것이다.”며 계획을 밝혔다.  


    작품 소개 I - < 사이 (間) >  

    작품 개요 
    안무가 : 정지윤
    출연자 : 임샛별, 김성현, 강혁, 김보람, 이정민, 한윤주, 이홍, 정하늘, 황창환, 이정은, 윤승민, 장회원, 함희원 (13명)
    공연 시간 :    40분

    작품 내용 
    무수한 미완의 과정들이 쌓여 하나의 세계를 완성시켜간다. 이상과 현실,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불확실한 흔들림의 순간들을 몸과 움직임의 상관관계로 적용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에 다가서고자 한다. 

    안무가 소개 
    안무가 정지윤은 예술과 삶의 소통 속에 치유와 변화를 꿈꾸는 아티스트이다. 스토리텔링적 표현법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유하고자 고민하는 안무가이며 연출자, 기획자이다. 
    장광열 무용평론가는 정지윤 안무가에 대해 “마치 들판을 휘젓는 야생마 같다. 그 널널함 속에서 독창적인 움직임을 창조해 내 적지 않은 쾌감을 선사한다.”며 “논리성과 개방성, 그리고 풍부한 예술적 감성의 소유자인 그녀의 작품에는 드라마가 있다. 그러나 그 드라마는 스토리텔링처럼 질서정연하며 확연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의상이나 조명 등이 조합된 시각적 요소를 살려내고 적절한 시점에서 오브제를 활용하는 재치 등 안무가로서 예사롭지 않은 감각을 지녔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2002년 LDP 제2회 정기공연을 통해 소개한 안무 데뷔작 <The Day>로 LDP 대표를 맡게 된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2003년 제6회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전에서 <창을 부수다>를 올렸고, 이후 댄스포럼 주최로 열린 ‘댄스포럼 – 서울 2004’에서 재미무용가 이해경을 비롯 김성한, 이윤경, 김현진과 함께 LG아트센터에서 <독백하듯-Shout Shout>를 초연했다. 특히 그녀의 안무작 <독백하듯-Shout Shout>는 당시 많은 무용수들이 출연하고 싶어하는 워너비 작품으로 손꼽히며 지금도 무용계에서 회자될 정도이다. 이에 2004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올린 LDP 제4회 정기공연을 통해 앵콜 공연을 올리기도 했다.
    장광열 무용평론가는 정지윤 안무가에 대해 “마치 들판을 휘젓는 야생마 같다. 그 널널함 속에서 독창적인 움직임을 창조해 내 적지 않은 쾌감을 선사한다.”며 “논리성과 개방성, 그리고 풍부한 예술적 감성의 소유자인 그녀의 작품에는 드라마가 있다. 그러나 그 드라마는 스토리텔링처럼 질서정연하며 확연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의상이나 조명 등이 조합된 시각적 요소를 살려내고 적절한 시점에서 오브제를 활용하는 재치 등 안무가로서 예사롭지 않은 감각을 지녔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안무가 정지윤은 현대무용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현대무용가이다. LDP 2대 대표 외에도 LIG문화재단 영아티스트클럽 기획 및 제작자, 정아트비전 제작사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강사 등 다양한 직함과 이력으로 활동해왔기 때문이다. 
    2007년에는 세계적인 무용마켓 탄츠메세에 <마지막 장면>이 초청받아 공연하기도 했으며 2013년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 맵핑 그룹 ‘Urban Screen’과 함께 360도 회전하는 사각의 공간에서 무용을 선보이는 한독합작프로젝트 댄스미디어 파사드 <IN Ne-mo> 연출로 ‘공간과 춤,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융복합 예술’로 평가받기도 했다. 또한 안무가 김판선의 <Eating Sprit>을 기획, 제작하여 비평가 협회로부터 ‘올해의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들과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입주하여 1년 간의 창작 활동을 지원받는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2016에서 안무가로서는 최초로 국내외 미술 작가들과 함께 14기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되었다. 기획하고 제작한 무용영화 <춤추는 여자>는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 뮤지컬 및 조용필 콘서트 안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대무용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최근 2018년 전미숙무용단의 <Talk to Igor – 결혼, 그에게 말하다>로 오랜만에 댄서로 활동했고, 2019 제19회 LDP 정기공연으로 오랜만에 안무가로서 공식적으로는 활동한다. 



    작품 소개 II – < Knock Knock > 

    작품 개요 
    안무 : 윤나라
    출연 : 김수인, 정록이, 정건, 이주희, 장지호, 김영채, 한대교, 박지희, 윤나라 (9명)
    공연 시간 :    40분

    작품 내용 
    우리가 바라보는 저 문 뒤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은 어쩌면 당연한 인간의 본성이다. 지금 또한 여러분 눈 앞에 문이 있지 않은가, 당신은 그 문이 보이는가? 

    안무가 소개 
    안무가 윤나라는 2013년 LDP에 입단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비중있는 댄서로 자리매김해왔다. 댄싱9 출연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2018년 대외 공식 첫 안무작 <Essentional Emotion>으로 2018 젊은안무가전 ‘최우수 안무가 상’, 2018 2인무 듀엣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고, 2018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SCF)를 통해 일본, 터키, 이스라엘 등 다수의 해외 페스티벌에 작품이 초청되는 등 신인안무가로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안무시 연출을 중요시하며 본인이 바라보는 관점을 관객에게 전달하고 표현할 수 있는 안무가를 꿈꾸고 있다.  



    공연 개요
    • 공연제목 : LDP 제19회 정기공연 (The 19th Laboratory Dance Project) (*신작)
    •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대학로)
    • 공연일정 : 2019년 4월5일(금) 저녁8시, 6일(토) 오후 3시와 7시, 7일(일) 오후 5시 (총4회 공연) 
    • 소요시간 : 100분 (인터미션 포함) 
    • 관람연령 :  5세 이상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자료 지참 시, 미지참 시 입장 불가) 
    • 주요 제작진 및 출연진
      대   표 : 김동규
      단   원 : 김성훈, 장원호, 임샛별, 김성현, 강혁, 윤나라, 김보람, 김수인, 이정민, 정록이, 정건, 이주희, 한윤주, 신호영, 장지호, 이홍, 정하늘, 황창환, 김영채, 한대교, 윤승민, 이정은, 박지희, 장회원, 함희원 (총25명)
    • 안무
      사이 (間) / 정지윤
      Knock Knock / 윤나라    
    • 제작진
      무대 감독 : 이도엽
      조명디자인 : 김정화
      무대디자인 : 이태양+황호준(정지윤 안무가의 <사이 (間)>)이태양+배세현(윤나라 안무가의 <Knock Knock)
      의상디자인 : 최인숙(윤나라 안무가의 <Knock Knock>)
      음향디자인 : 김형민(윤나라 안무가의 <Knock Knock>)
      기획 : LDP, 국지수
      홍보 : 강혜진
      홍보영상 : 이정민, Ground Zero Pictures
      홍보음악 : 장지호
      홍보물디자인 : 윤혜원}
      영상기록 : Ground Zero Pictures,
      김성현 Montage ArtGroup}
      사  진 : Baki
    • 주최/주관 : LDP (Laboratory Dance Project) 
    • 문의 : www.ldp2001.com , ldp1566@hanmail.net  , 010-6260-9130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수정 답변 삭제 목록
    372개(1/19페이지)
    춤 나누기 프리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