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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9.01.30 00:32 | 조회 61
    전보람 안무<空間裏面_긋고 넘다 그리고 보다>
    & 김봉수 안무<조화(가제: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최종공연 차세대열전 2018!!
    전보람 안무<空間裏面_긋고 넘다 그리고 보다>& 김봉수 안무<조화(가제: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

    오는 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최종공연으로 전보람과 김봉수 안무가의 작품이 공연된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만 35세 이하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간발표를 통해 선정된 안무가에게만 최종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공연 기회를 얻는 전보람 안무가는 <空間裏面_긋고 넘다 그리고 보다>를 무대에 올린다. 고무줄의 탄성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 이번 작품은 무대 곳곳에 고무줄을 연결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선을 만들고, 면을 만들고, 공간을 만들며 작품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보람 안무가는 2015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안무가로 <겁데기 깊숙이>,<몸의 척도> 등을 안무하였다. 

    김봉수 안무가는 <조화(가제: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을 무대에 올린다. <조화>는 인관관계에 대한 고민을 박천강 건축가와 함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조형물을 이용해 표현할 예정이다. 우리의 몸이 기억하는 관계, 느낌, 시간의 사이에서 발현되는 휴머니티를 조형물의 변형과 퍼포머들의 몸의 언어로 이야기한다. 김봉수 안무가는 제2회 아시안 안무 경연대회에서 <MOMENT>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국립무용단의 <더 룸The Room> 조안무 등의 경력을 가졌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진 두 안무가의 작품을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무가 및 작품 소개 

    <空間裏面_긋고 넘다 그리고 보다>

    안무  전보람 
    경력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사업 선정 <몸의 척도> 
    2017 NDA 국제무용페스티발에 참가 <겁데기 깊숙이> 
    2016 SIDance 제19회 Who’s Next 동아시아무용플랫폼 한국대표 선발<겁데기 깊숙이> 
    제10회 서울댄스컬렉션&커넥션 참가 <Coincidance in Between>
    2015 Inernationaler Wettbewerb Für Choreographen Hannover 참가 <보통사람>

    수상 
    2016 제4회 인천국제현대무용제 경연 우수상 수상
    2015 제9회 서울댄스컬렉션 안무상 수상 

    작품내용
    아무 의미도 없던 줄이 선이 되고, 길이 되고, 모양이 된다.
    <空間裏面_긋고 넘다 그리고 보다>는 고무줄의 탄성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고무줄을 당기고, 튕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들이 흥미로웠고, 그러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움직임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하였다. 
    고무줄을 당겨 선을 만들고 그 선은 공간을 나눈다. 그렇게 공간을 분리하고 재결합하는 과정에서 길이생기고, 면이 생긴다. 움직임을 통해 선을 만들고, 길을 만들고, 면을 만들었지만 선과 길과 면이 있어서 또 다시 새로운 움직임을 발생시킨다. <空間裏面_긋고 넘다 그리고 보다>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선을 이용해 얼마나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방향성이 다른 선들이 만나서 모양, 기호들을 만들고, 그것들은 상징을 지니며 그것이 존재하는 당위성을 찾는다. 제시되는 선은 공간의 구체적인 형태를 보이도록 할 것이며, 선을 통해 공간이 변형되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다. 


    <조화(가제: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

    안무  김봉수
    경력  
    2018 남산컨템포러리 시리즈-전통 길을 묻다, 음악그룹 나무 <실크로드 굿> 안무, 출연
    국립무용단 <더 룸The Room> 조안무 
    국립현대무용단 ‘쓰리 볼레로’ <볼레로 만들기>크리에이터, 출연 

    수상 
    NDA International Festival 제2회 아시안 안무 경연대회 <MOMENT>안무, 출연 ‘관객상’수상
    제25회 무용예술상 포스트 젊은 무용가상 <<MOMENT>

    작품내용
    관계로 시작되는 시간, 시간이 만들어내는 관계를 무대 위 조형물과 퍼포머들의 상상으로 다양한 세계를 만들어낸다. 
    어쩌면 우리는 관계로 시작되어 저세상에서나 혼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기억으로 이곳과 그곳은 여전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기억조차도 끝난다면 진정한 홀로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은 여성의 자궁으로부터 어머니의 품, 집, 동네, 도시, 세계로 자신만의 공간을 확장시켜 나간다. 어쩌면 우리의 몸엔 여러 공간이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차곡차곡 쌓여 있을지도 모른다. 흔히 앞이라는 방향은 미래를, 뒤의 방향은 과거를 상징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시간에 대해 각성할 때 우리의 몸은 전 방향에서 잊고 있던 과거의 공간과 관계의 감각을, 그때의 감각을 소환시킨다. 손이 기억하는 것, 등이 기억하는 것, 발이 기억하는 것, 온도로 기억하는 것, 소리로 기억하는 것...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이 만남은 여러 기억 그리고 먼 여행을 돌아 몸에 축적된 많은 이야기들로 마치 퍼즐에 비유해도 될 것이다. 공간과 공간 사이에 치밀하게 공존하고 있는 삶과 죽음은 여러 층의 시간들로 관계한다. 서로 다른 두 세계와 시간이 중첩된 순간 발현되는 휴머니티란 무엇일까. 
    <조화(가제: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Harmonious People)>는 우리의 몸이 기억하는 관계, 느낌, 시간의 사이에서 발현되는 휴머니티를 조형물의 변형과 퍼포머들의 몸의 언어로 이야기한다. 


    공연정보
    • 공연기간: 2018년 2월 22일(금) ~ 2월 23일(토)
    • 공연시간: 금요일 8시, 토요일 3시 
    • 공연장소: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 문의: 010-3129-4243

    전보람 안무<空間裏面_긋고 넘다 그리고 보다>
    • 안무 전보람
    • 출연: 정혜진, 손지민, 전보람
    • 작곡 김재훈
    • 사진 옥상훈
    • 무대감독 김진우
    • 조명감독 김재억
    • 기획 이보휘 

    김봉수 안무<조화(가제: 조화를 이루는 사람들)>
    • 안무: 김봉수 
    • 출연: 김유식, 양지연, 김봉수 
    • 큐브디자인: 박천강
    • 무대미술:조일경
    • 음악감독: 정종임 
    • 무대감독: 김성철 
    • 조명감독: 탁형선
    • 의상: 최인숙
    • 제작, 과정기록: 양은혜
    • 행정, 과정기록디자인: 양기쁨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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