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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9.01.10 23:53 | 조회 35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개미]




    오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프로젝트클라우드나인의 신작 <개미>가 공연된다. 2018년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지난 5월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성과 예술성을 검증받았다. 

    작품 <개미>는 꿈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을 쫓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개미와 닮았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좁은 시아에 갇혀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이 개미와 같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렇게 <개미>는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던 개미가 더 넓은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펼쳐지는 이미지를 통해 현재 삶의 만족하며 꿈을 잊어버렸거나 꿈을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볼 수 있는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개미>는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면서도 발레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유니크 한 에너지를 담은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은 단테의 장편 서사시 '신곡'에 등장하는 천국으로 가는 9개의 구름에서 차용한 것으로 무대에 서는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년 5월 차세대 발레 안무가 김성민을 중심으로 창단 된 컨템포러리 발레 단체로, 컨템포러리 발레를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2017년 제38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으로 주목받았으며, 2018년엔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단으로 선정되어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작품소개

    꿈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꿈을 꾸던 어린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공연

    늘 정해진 패턴과 주어진 일을 당연히 여기는 생명체인 개미가 모티브가 된 공연.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개미와 비슷하게 닮아있다. 그러던 개미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펼쳐지는 이미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의 이야기!
    현재 삶의 만족하며 꿈을 잊어버렸거나 꿈을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 <개미>
     
    유니크한 컨템포러리 발레공연

    이 작품은 발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면서도 발레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신선한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 컨템포러리 발레이다. 독특하고 유니크 한 에너지의 움직임과 발레 작품에 잘 사용되지 않는 일렉과 오케스트라가 혼합된 음악의 선곡으로 타 작품과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안무의도

    어느 맑은 봄날 고층건물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적이 있었다. 모든 것이 작아 보이고 느린 화면처럼 보이는 모습은 나에게 큰 이질감으로 다가왔다. 마치 나는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것 같았고 혹시 정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만약 그런 세상이 존재한다면 나는 과연 그 세상을 향해 도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그것이 새로운 꿈, 혹은 나의 목표일 수도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정해진 패턴과 주어진 일을 당연히 여기는 생명체인 개미가 모티브가 되었으며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우리들도 개미와 비슷하단 생각을 하였다. 그러한 개미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펼쳐지는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한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된 작품 <개미> 는 현재 삶에 만족하며 꿈을 잊어버렸거나 꿈을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소개
    국내 차세대 발레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성민을 중심으로 2017년 5월 창단된 컨템포러리 발레 단체이다. 국립발레단, 스페인 국립무용단 출신의 국내,외파 무용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단과 동시에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진출, 제38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 대구국제무용제 2년 연속 초청, 부산국제무용제 초청, 고양국제무용제 초청, 2018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 지원사업, 2018 서울문화재단 서울청년예술단 선정,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무용분야 “올해의 신작” 선정 등 창단 1년 만에 유망한 무용단으로 자리잡았다. 지금도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컨템포러리 발레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공연명: 개미
    • 공연기간: 2019년 1월 25일(금) ~ 1월 27일(일)
    • 공연시간: 금 오후8시, 토/일 오후3시
    •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 안무: 김성민
    • 연출: 황규자
    • 출연: 이윤지, 최희재, 전나래, 우만제, 김성민
    • 조명감독: 탁형선
    • 무대감독: 이도엽
    • 무대 디자인: 조일경
    • 의상디자인: 엘 의상 , 아트 클라우드 나인
    • 기획: 이보휘
    • 홍보: 기획중심
    • 사진: 옥상훈 , 강희갑
    •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 후원: 메홀라 엔터테인먼트
    • 관람연령: 8세 이상
    • 공연시간: 60분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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