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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8.12.03 00:20 | 조회 30
    2018 더파크댄스 기획공연
    장례식의 첫째날&I wish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사업 선정작
    슬픔과 외로움에 대한 고민

    오는 12월 15일(토)-16일(일) 양일간 더파크댄스의 <장례식의 첫째날 & I wish>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장례식의 첫째날 & I wish>는 각각 슬픔과 외로움에 대한 고민을 담은 두 작품을 한 무대에 올린다.  

    첫 번째 작품 <장례식의 첫째날>은 ‘과연 춤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어디까지 다스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의 장례식은 3일장으로 이루어진다. 그 중 첫째 날에 찾아온 슬픔을 장례식의 절차를 통해 전달한다. 작품은 장례식 첫째 날의 절차를 통해, 움직임이라는 외적 상징보다는 주관적인 내적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두 번째 작품 <I wish_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는 사람 개개인이 가지는 외로움의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찾은 해답을 춤으로 전달한다. 박근태 안무가는 “우리가 외로움에 대해 고민하면서 만들어간 작품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하며, “외로움의 형태는 모두 다르겠지만 모두가 외로움을 가지고 있음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파크댄스는 한국의 현대무용을 국내뿐 아니라 국제무대로 이끌어 나가려는 궁극적 목적을 지닌 젊은 무용가들이 주축이 되어 2017년에 창단된 단체이다. 현대무용은 모호하며 어렵다고 하는 일반 관객들에게 현대무용도 재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노력해가고 있다. 


    기획의도
    무용단 대표의 안무작으로 구성된 본 공연은 신작과 재안무 각 1작을 통해 춤의 이미지와 이야기로 접근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 무용단의 특색을 살려 단체를 소개하려 한다. 대중들과 소통하여 현대무용을 쉽고 흥미로운 장르로 전달, 춤 문화의 활력을 불어 넣고 많은 일반 관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며 현대무용의 기초 작업과 새로운 예술 형식을 창출 하여 무용계와 문화에술계의 소통의 장으로서 보다 선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앞서가는 공연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 




    작품 내용
    첫번째 작품: <장례식의 첫째날(First day of Funeral)>
    안무자 : 박근태 
    출연진 : 강왕식 김준기 전우상 황창환 박근태

    종, 수시, 발상, 부고 순으로 진행되는 장례식의 첫째날.
    춤은 절차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을 다스리고 죽은 이를 애도한다. 

    과연 춤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어디까지 다스릴 수 있을까? 작품의 시작은 이렇다. 
    한국의 장례식은 3일장으로 이루어진다. 그 중 첫째날에 찾아온 슬픔을 장례식의 절차를 통해 전달한다. 작품은 장례식 첫째날의 절차를 통해, 움직임이라는 객관적인 외적상징보다는 주관적인 내적경험을 보여주고, 관객에게 춤의 내적 경험의 상징을 전달한다. 

    시놉시스 
    1. 임종: 가족이나 가까운 혈족이 운명할 때 곁에서 지켜보는 것을 말하며, 임종이 가까워지면 평소에 입던 옷 중에서 흰색이나 엷은색의 깨한 옷을 갈아 입히고 거처하던 방과 운명한 뒤 모실 방도 깨끗하게 치워둔다.
    슬픔을 예감한다.

    2. 수시 : 먼저 눈을 곱게 감도록 쓸어내리고 몸을 반듯하게 한 다음 손과 발을 매만져 가지런히 한다. 머리를 약간 높게 하여 괴고 깨끗한 솜으로 코와 귀를 막는다. 시신을 칠성판 위에 뉘이고 몸을 반듯이 하여 손과 발을 묶고 칠성판에 고정한 뒤 칠성판 밑에 받침목을 고인다. 얼굴에 백포를 씌우고 홑이불을 머리까지 덥은 뒤 병풍이나 장막으로 가린 다음 빈소를 마련한다.
    슬픔을 마주한다.

    3. 발상: 초상을 알리고 상례를 시작한다. 가족은 검소한 옷으로 갈아입고 근신하며 애도하되, 호곡은 삼간다. 
    슬픔을 다스린다

    4. 부고: 호상은 상주와 의논하여 고인이나 상제와 가까운 친척에게 부고를 낸다. 부고에는 장일과 장지를 기록해야 한다. 
    슬픔을 알린다


    두번째 작품: <I wish_ 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 
    안무자 : 박근태
    출연진 : 김보라 김성용 김영진 김지욱 안선희 조지영

    사람에 대한 위로!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넌 외롭진 않겠다. 옆에 마누라도 자식도 있으니까” 라고 말했더니 친구는 “ (웃음)마누라, 자식이 있어도 외로운 건 외롭다 ...나도 외롭다” 
    이렇게 작품은 시작되었다

    대체로 식상한 질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마저도 위로가 될 수 있다. 
    춤이 줄 수 있는 위로에 대해 나타내려한다. 

    외로움에 대한 개인의 차이와 그 사이에 생겨나는 온도는 어떠한가?
    이로 인해 무대에서 나타낼 수 있는 움직임에는 어떤 변화를 줄 것인가? 에 대해 안무자는 무용수들과 함께 고민하고,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려한다.


    더파크댄스 소개
    더파크댄스는 한국의 현대무용을 국내뿐 아니라 국제무대로 이끌어 나가려는 궁극적 목적을 지닌 젊은 무용가들이 주축이 되어 2017년에 창단된 단체이다. 현대무용은 모호하며 어렵다고 하는 일반 관객들에게 현대무용도 재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며, 현대무용이라는 장르를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전달, 춤 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많은 일반 관객들과 문화예술의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공 연 개 요
    • 공연명: 2018 더파크댄스 기획공연 <장례식의 첫째날&I wish>
    • 공연기간: 2018년 12월 15일(토) ~ 12월 16일(일)
    • 공연시간: 토요일 6시/일요일 3시 
    •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안무: 박근태
    • 출연: 김보라, 김영진, 김지욱, 안선희, 조지영, 강왕식, 김준기, 전우상, 황창환, 박근태
    • 무대미술: 박상호
    • 무대감독: 이도엽
    • 조명감독: 송영견
    • 의상디자인: 최인숙
    • 기획: 이보휘
    • 주최: 더파크댄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더파크댄스
    •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무용수지원센터 
    • 관람연령: 8세 이상
    • 공연시간: 60분
    • 문의: 010-3129-4243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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