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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8.10.18 18:47 | 조회 141
    더 플랫폼 7
    2018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기획공연




    프로젝트 클라우드나인이 오는 10월 28일 플랫폼 엘 라이브홀에서 <더 플랫폼 7>을 공연한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은 2017년 5월 차세대 발레 안무가 김성민을 중심으로 창단 된 컨템포러리 발레 단체로, 컨템포러리 발레를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컨템포러리란 ‘동시대의, 현대의’라는 의미로 컨템포러리 발레란 현재 추어지고 있는 발레라는 의미를 갖는다. 2017년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까지 진출한바 있으며, 2018년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Combination2>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 서울청년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더 플랫폼 7>은 플랫폼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술집으로 공간을 설정하고,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전달한다. 독립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각기 다른 7가지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그 동안 움직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안무 작업을 해오던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에게 이번 작품은 새로운 시도이며, 도전이다. 
     
    독립이라는 주제 안에는 극중 인물들이 어딘가에 예속되지 않고 오롯이 홀로 서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한편, 클레식 발레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움직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 또한 담겨있다.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은 단테의 장편 서사시 '신곡'에 등장하는 천국으로 가는 9개의 구름에서 차용한 것으로 무대에 서는 지금 이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획의도

    독립은 무엇인가?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로 됨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나라의 독립부터 누군가에게는 현실에서의 독립, 
    기억으로부터의 독립, 혹은 강박으로부터의 독립.
    그리고 발레움직임의 정해진 틀 로 부터 의 독립 등 독립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많은 것 들 로부터 가까이 있고 우리는 가끔 독립을 꿈꾸며 살아간다.

    이 작품은 한 공간에서 7명의 인물을 통해 독립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며 기존 발레동작을 변형시켜 관객들에게 새로운 발레의 움직임을 선사하고자 한다.
     

    시놉시스

    프롤로그 : 자가 양조의 위스키
    이곳은 철저하게 나를 스스로 고립시키는 나의 독립적인 공간이며, 
    유일한 낙은 그저 위스키 한잔..
    이 위스키 한잔의 여유는 모든 족쇄들로부터 나를 해방시킨다,
    자가양조의 위스키 한 잔 만이 나의 존재를 명확하게 하고 세상으로부터 나를 독립시킨다.
    음.. 몇시지? 
    아직 누군가 오기엔 여유가 있다.

    플랫폼_1 : 은화 1불
    굶주림을 피해, 살아가기 위해 은화1불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이 여인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자신의 독립을 위하여 그리고 언젠가는 찾아올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녀는 자신을 내던지기 전 이곳에 잠시 머무른다.

    플랫폼_2 : 도망자 2명
    똑똑똑...
    쾅쾅쾅...
    어디로부터 탈출을 감행한 두 명의 장정들..
    점점 이곳을 향해 다가온다.. 그들에게서 급박함이 느껴진다..
    그들은 누구인가..?
    잠깐... 그들은 혁명가... 인가..?

    에피소드_1 : 그녀와 도망자들
    무심코 떨어진 동전 하나가 그녀에게는 삶의 일부.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가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이 될 수도 있다.

    플랫폼_3 : 지옥의 용병들
    나를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는 놈들이 있다..
    마치 지옥에서부터 끈질기게 나를 쫓아오는 이 용병들의 기세는 너무나도 강하다..
    도대체 그들이 나에게 원하는것은 무엇이고,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지독하게 만들었는가!

    플랫폼_4 : 길 잃은 여인
    갈 곳 없이 길 잃은 여인이 이곳에 도착한다.
    강인해 보이는 그녀. 주변에서의 수많은 이야기들. 
    그러나 그녀의 머릿속과 마음은 텅 비어있다.
    그녀의 목적지는 어디가 될것인가.
    그녀가 찾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에피소드_2 : 4명의 여자
    수다, 공유, 단결, 경고!!

    플랫폼_5 : 관계
    서로 다른곳에서 모여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들.
    이 곳에서 벗어나는 순간 누군가는 새로운 길로, 누군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각자의 길로 떠나겠지만 언젠가 우리는 이곳에서 다시 만나리.

    플랫폼_6 : 독립..그리고 각자의 길
    이 공간 과 나, 그리고 우리. 새로운 사회.
    그러나 시간의 흐름속에 모든 것들은 변화한다.

    플랫폼_7 : Return
    나에게 안식처가 되는 공간.
    그리고 이 곳에서의 의미있는 시간.
    다행히 아무도 없어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
    또 누군가 들이 닥치기 전까지는 ..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소개

    2017년 5월 차세대 발레 안무가 김성민을 중심으로 창단 된 컨템포러리 발레 단체로, 컨템포러리 발레를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페인 국립무용단, 루마니아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 출신의 기량 높은 무용수들로 구성 되어있으며 대중에게 친숙하면서도 예술성 높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며, 창단과 동시에 제38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 , 대구국제무용제 2년연속 초청 , 부산국제무용제 초청 , 고양국제무용제 초청 , 2018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 지원사업 선정 , 2018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사업 서울청년예술단 선정 ,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무용분야 올해의 신작 선정 등 창년 1년만에 유망한 무용단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발레전공자들로 구성되어있는 본 단체는 정형화된 발레의 기본 틀을 배제하지 않은 체 그 안에서 발생되는 새로운 움직임으로 타 발레단체와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한 가지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 새롭고 신선한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공연명: 더 플랫폼 7
    • 공연기간: 2018년 10월 28일(일)
    • 공연시간: 오후 4시, 7시 
    • 공연장소: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플랫폼 라이브
    • 안무: 김성민
    • 연출: 황규자
    • 출연: 이윤지, 김예지, 최희재, 전나래, 우만제, Bekmuratov Salamat, 김성민
    • 조명감독: 탁형선
    • 무대감독: 이도엽
    • 무대 디자인: 조일경
    • 사진: 강희갑
    • 그래픽디자인: 디자인 포르테
    • 기획: 이보휘. 우하은
    • 홍보: 기획중심
    • 의상: 엘의상 , 아트 클라우드 나인
    • 주최/주관: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
    •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메홀라 엔터테인먼트
    • 관람연령: 7세 이상
    • 공연시간: 60분
    • 문의:  010-3129-4243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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