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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8.07.02 16:58 | 조회 315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8월 7일(화)부터 11일(토)까지 5일간 축제극장몸짓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에는 무용 9개 팀, 음악 9개 팀, 신전통춤 1개 팀, 어린이 공연 3개 팀으로 총 22개 팀이 참여하며, 영화 2편과 신전통춤의 7개 레퍼토리 공연을 포함해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춤, 동시대를 읽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로 열리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의 현대무용 공연은 8월 7일(화), 9일(목), 11일(토)에 격일로 축제극장몸짓 실내에서 펼쳐진다. 올해 춘천아트페스티벌은 개막과 폐막 공연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래밍 되었다. 축제 첫 날, 현대무용 공연으로 문을 열고, 이어서 야외무대에서는 이색적으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신전통춤전과 음악극이 펼쳐진다. 김수현이 이끄는 신전통팀은 배명균춤기념회 회장 김수현을 비롯하여 서울시 무용단 수석 무용수 전진희, 리을무용단 단장 이희자 등 국내 최고의 신전통춤꾼들이 참여하며, 심살풀이, 소고춤 등 현 시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통무를 구현한 ‘신전통춤’을 레퍼토리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 눈부신 성과를 이룩한 공연 단체들의 작품이 대거 참여한다. 고블린파티의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는 2017년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는 ‘젊은안무자창작공연’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댑댄스프로젝트의 <최초의 풍요사회>는 2017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서울댄스컬렉션에서 안무상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모든컴퍼니의 <물속 골리앗>은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이어 2018년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대다수의 작품들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한 개인으로서의 자아 성찰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송송희의 솔로 안무작 <구멍>에서는 자신을 ‘벌레’로 빗댄 실험적 시도를, 박성율 안무가의 스스로춤모인이 선보이는 신작 <영(0)>은 자연의 흐름을 (고)김기인의 ‘스스로춤’을 통해 표현한다. 모든컴퍼니의 <물속 골리앗>, 댑댄스프로젝트의 <최초의 풍요사회> 역시 고도로 발달한 거대 사회 속에서의 나약한 개인의 모습을 각기 다르게 묘사하고 있다. 댄스프로젝트 안티 컨템포러리의 <좁은 골목>은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길’을 매개로 표현하고 있으며,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숭의 호흡과 조화를 잘 보여준다. 이 작품은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안무작으로,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의 첫 작품으로 공연된다. 
    축제의 마지막은 50대 중견 여성 안무가의 초대전으로 이루어진다. 한국무용가 복미경과 기타리스트 박석주가 함께 하는 <뱀의 비유>, 현대무용가 장은정과 타악 연주자 조민수가 호흡을 맞춘 <되기,되기,되기-앎>, 그리고 3년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안무가 김윤정의 <Inter-View>이다. 자신의 춤 세계를 이어오면서 새로운 음악과의 만남에도 적극적인 세 무용수의 삼인삼색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연 말미에 특별히 마련되는, 세 춤꾼 여인들의 라이브 연주자와의 즉흥 잼 공연은 어쩌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녹록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세월을 고스란히 춤 사위에 간직한 중견 여성 안무가들의 아름다움과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공연을 보고 싶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공연 프로그램은 춘천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www.ccaf.co.kr)와 전화(033.251.0545)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야외 공연의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춤, 동시대를 읽다 – 10개 작품

    1.댄스프로젝트 안티컨템포러리_<좁은 골목> 8.7(화) 7:3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_ 김성용 | 출연_ 김정훈, 우보람 | 비주얼디렉터_ 송영견 | 사진&영상_ 김정엽



    <좁은 골목>은 국내 대표적인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인 빛소리친구들의 멤버인 김정훈 휠체어 무용수와 우보람 스탠딩 무용수의 듀엣 공연이다. 더불어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안무를 맡아 무용수들의 영감과 호흡을 절묘하게 이끌어내고 있으며, 조명디자이너 송영견이 비주얼 디렉터로서 시각적 아우라를 조성한다. 댄스 프로젝트 안티 컨템포러리는 이들 네 명이 동시대를 뛰어넘는 예술의 깊이를 추구하고자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휠체어를 매개로 두 사람이 한 몸인 듯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좁은 골목>은 ‘자궁’에서부터 ‘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삶에서 거쳐가는 ‘좁은 골목’의 형상과 그 길 위에 선 자아를 심도 있게 고찰한 작품이다. 오는 8월 제 3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에 초청되었다. 


    2. 스스로 춤 모임_<영(0)> 8.7(화) 7:3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출연_ 박성율, 하영미 | 음악_ 김현수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신작으로 선보이는 <영(0)>은 자연의 흐름으로 살펴본 삶의 분리와 합일을 묘사한다. 자연이 가진 다양한 리듬이 멜로디가 되어 하나의 흐름과 조화로운 구조를 형성한 후에 분리되고, 다시 하나로 모이며 ‘0’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스스로 춤 모임은 ‘스스로 저절로 흘러나온 것만이 진정한 것이다’라는 모토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故)김기인 교수가 창안한 이 모임은 스스로 춤의 정신을 이어 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안무가 박성율은 2015년 <돔>으로 한국 춤 비평가협회 연기상을 수상, 2017년 창무국제공연예술제에서 <Forest>로 포스트예술상을 수상했다. 호흡과 에너지 분배를 특별한 질감의 춤으로 독자적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 댑댄스프로젝트_<최초의 풍요사회> 8.9(목) 7:3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출연_ 김호연, 임정하 | 영상_ 임정은


    댑댄스프로젝트는 춤을 통해 동시대적 소재를 탐구하고, 위트 있는 드라마와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이는 단체이다. 2016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환경 오염을 소재로 다룬 <인 더 멜팅팟(In the Melting Pot)>이라는 작품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번에는 <최초의 풍요사회>를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아이러니한 현대인의 내면을 이미지화한다. 댑댄스프로젝트는 농경 이전 수렵채집사회를 ‘최초의 풍요사회’ 라고 부르는 일부 전문가들의 말에서 착안하여, 미래를 위한 대비가 더 나은 삶의 질을 의미하는지 반문하고 관객들과 함께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이 작품은 2017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주최 서울댄스컬렉션에서 안무상을 수상하였으며, 후쿠오카 댄스 프린지 페스티벌, 싱가포르 M1 conatact 페스티벌, NDA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었다. 


    4. 모든 컴퍼니_<물속 골리앗> 8.9(목) 7:3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_ 김모든 | 출연_ 김모든, 박명훈, 정규연 | 원작_ 김애란


    <물속 골리앗>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단편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안무한 작품이다. 작품 속 인물들은 자연 재해 앞에서 저항하는 한없이 작은 인간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한 달이 넘게 지속되는 ‘장마’라는 재난 속에서 홀로 표류된 한 가족의 모습을 신체를 매개로 표현한다. <물속 골리앗>은 2017년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2018년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된 작품으로,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다윗처럼 ‘강해져야 하는’ 사회구조 안의 인간 존재를 들여다본다. 모든 컴퍼니는 이렇게 삶 안에서 바라보는 사유들을 몸 언어로 무대와 필름을 통해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며, 지난해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공연한 <자메뷰>는 2016년 서울문화재단 서울무용센터 댄스필름 제작에 선정되어 2017년 미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칠레에서 초청 상영되었다.


    5. 송송희_<구멍(Hole)> 8.9(목) 7:3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출연_ 송송희



    <구멍>은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깊은 심연 속에서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초상화이다. 솔로 안무와 춤을 선보이는 송송희는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며 신체를 재인식하고, 그로 인한 자기만의 독창적인 움직임 언어와 표현 양식을 새롭게 쓰고 있다. 송송희는 충남대 무용과, 세종대 공연예술대학원을 거쳐 2009년 <몽키 디펜스(Monkey Defense)>로 첫 안무를 시작하여, 2013년 <인앤아웃(In N Out)>으로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수상, 핀란드 포리댄스페스티벌(Pori Dance Festival) 등에서 공연하였다. 현대무용단 모므로(Momuro)와 제이제이브로(JJ BRO)에서 활동 중이며, 솔로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6. 고블린파티_<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 8.9(목) 7:3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_ 이주성 | 출연_ 이주성, 임진호 



    고블린파티의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는 2017년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한 ‘젊은안무자창작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본 작품은 사람의 본질을 붓에 빗대어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서로 다름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의 도깨비를 단체의 상징으로 삼고 있는 고블린파티는 <불시착>(2017), <올바르며, 슬기롭게>(2015)로 춘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 본 축제에 처음 참여하는 안무가 이주성은 중앙대 예술대학 무용과를 졸업하고 2011년 그리스 헬라스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6월 프랑스 떼아뜨르 드라빌에서 열리는 ‘댄스엘라지’에서 <눈>이라는 작품으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블린파티는 공동 창작을 바탕으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특징으로 하며, 국내외에서 폭넓게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컨템포러리 댄스 팀이다. 


    7. 복미경x박석주_<뱀의 비유> 8.11(토) 5:00pm | 축제극장몸짓 | 한국무용
    안무·출연_ 복미경 | 기타_ 박석주 


    <뱀의 비유>는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안무자 복미경이 전통 살풀이춤을 기반으로 창작 안무를 선보인 작품이다. 최초로 성립된 부교의 경전인 숫타니파타 중 뱀의 비유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본 작품은 새로운 선택과 선택이 과거의 것이 되어 또 다른 선택을 되풀이하는 과정을 뱀의 허물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사)창무예술원 주최 '내일을 여는 춤'에서 처음 선보인 후 창무국제공연예술제에도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악기 등 다양한 악기와의 협업으로 폭넓게 활동해온 기타리스트 박석주의 기타 산조는 자연을 닮은  음악으로 복미경의 춤을 울림 있게 담아내고 있다. 


    8. YJK댄스프로젝트_<Inter-View> 8.11(토) 5:0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출연_ 김윤정 | 음악_ 김태근 | 무대미술_ 이윤수 | 드라마트루기_ 현지예 | 사진_ 신귀만 | 진행_ 이경


    <Inter-View>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해온 안무가 김윤정이 3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주목되는 작품이다.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셀프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솔로 공연으로, 8월 첫 주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을 올리고 일주일 만에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재공연하는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Inter-View>는 내적으로(inter) 바라본다(view)는 의미를 더하면서, 한 예술가의 인터뷰를 통해 세상이 내포하는 주제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안무와 연출을 맡았고, 본인이 직접 출연하고 있는 김윤정은 한국 현대 무용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제스처와 표정, 소리, 연극적 움직임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다양한 내러티브와 캐릭터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9. 장은정x조민수_<되기,되기,되기-앎> 8.11(토) 5:00pm | 축제극장몸짓 | 현대무용
    안무·출연_ 장은정 | 작곡·연주_ 조민수 | 의상_ 민천홍 | 사진_ 옥상훈



    현대무용가 장은정과 타악연주자 조민수가 함께 선보이는 <되기,되기,되기-앎>은 <되기-앎,비움,채움> 연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의 성장소설 <데미안>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공연은 50대의 안무가가 몸에  깃든 스스로의 역사를 탐구한다. 장구의 장단과 종소리로 심플하지만 집중력 있게 작품을 끌어가고 있는 조민수의 타악 연주가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장은정과 조민수는 안무가와 음악감독으로 오랫동안 협업해왔으며, 2016년 서울무용제에서 <비밀의 정원>이라는 작품으로 안무상과 음악상을 함께 수상한 바 있다. 안무가 장은정은 2011~2012년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제작한 커뮤니티 댄스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에 참여하였으며, 6년 만에 춘천 무대에 다시 서며 관객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10. 김수현 외 <신전통춤전> 8.7(화) 8:30pm | 축제극장몸짓 야외무대 | 신전통춤
    출연: 김수현, 전진희, 김재득, 이희자, 곽시내, 김정민



    김수현 신전통 팀은 2000년대부터 시작한 배정혜 춤아카데미에서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수현 대표와 함께 춤을 연마하고 공연을 지속적으로 해 온 신전통춤 회원들이 모인 단체다. 신전통춤전 대표이자 배명균춤기념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수현을 필두로 전진희(서울시 무용단 수석 무용수), 김재득(둠빔예술원 대표), 이희자(리을무용단 단장), 곽시내(리을무용단 수석단원), 김정민(리을무용단 부안무자)가 함께 팀을 이루고 있다. <신전통춤전>은 현 시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통무를 구현한 ‘신전통춤’을 레퍼토리 형식으로 선보인다. 인간의 고뇌를 승화하는 <연화경승무>(김수현), 신의 영을 받드는 <심살풀이>(이희자), 무당춤을 각색한 <영무>(김수현), 독특한 춤사위와 연기가 혼재하는 <남무>(김재득), 처녀의 마음을 물동이로 표현한 <우물가에서>(전진희), 벅구 놀음을 무대화시킨 <소고춤>(김재득), 군무형식으로 꾸며진 <풍류장고>까지 7개 작품이 공연된다.   



    프로그램

    8월 7일(화)
    무용 : 댄스프로젝트 안티 컨템포러리 <좁은 골목>, 스스로춤모임 <영(0)>, 댑댄스프로젝트 <최초의 풍요사회>
    전통 : 사통팔달 <2018 음악극 천변풍경>, 김수현 외 <신전통춤전>
        
    8월 8일(수)
    음악 : 누모리, 연희별곡, 동양고주파
    영화 : <스쿨 오브 락>
        
    8월 9일(목)
    무용 : 모든컴퍼니 <물속 골리앗>, 송송희<구멍>, 고블린파티<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
    영화 : <인사이드 르윈>
    어린이 :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 <베개>

    8월 10일(금)
    음악 : 이한응트리오, 수플러스, 모래퀸텟, 코틴그룹, 윤혜진과 브라더스
    어린이 : 랄랄라 <4랑이야기>

    8월 11일(토)
    무용 : 복미경x박석주 <뱀의 비유>, YJK댄스프로젝트 <Inter-View>, 장은정x조민수 <되기,되기,되기-앎>
    어린이 : 이야기원정대 <파푸아뉴기니의 돼지>

    • 축제명 :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
    • 기간 : 2018년 8월 7일(화)~8월 11일(토)
    • 장소 : 담작은도서관
    • 주최 : 춘천시, 춘천아트페스티벌
    • 주관 : 춘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
    • 후원 : 춘천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제공 : 춘천아트페스티벌 홍보부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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