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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8.06.15 15:08 | 조회 474
    2018 가림다댄스컴퍼니 정기공연
    2018 Annual Performance
    LEADING SPIRIT



    창단 38주년을 맞이한 한국현대무용의 자존심. 
    가림다댄스컴퍼니의 2018년 신작무대. 

    1980년 창단되어 올해로 38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꾸준한 창작 작업을 통해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가림다댄스컴퍼니”는 매년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서울무용제 등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많은 수상을 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국가 고조선에서 만들어진 문자 가림토(加臨土) 또는 가림다(加臨多)는 한글의 원형으로써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을 담고 있습니다. 그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38년 동안 꾸준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무대는 한국 현대무용계 역사에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으며, 타 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단결력을 과시해왔습니다.
    또한 단원들도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고 무용수로써 뿐만 아니라 안무가로써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워크샵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단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단체의 정기공연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시행되어 왔으며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가림다댄스컴퍼니를 대표하는 3인의 여성안무가 이지희, 이주현, 이예진.

    올해 2018 정기공연의 무대는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하며, 새로운 언어와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세 명의 여성 안무가 작품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각 개성이 다른 여성 안무가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감성을 여러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소통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EST가 아닌 ONLY.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예술성.
    LEADING SPIRIT.

    우리 단체가 추구하는 예술성의 의미는 바로 “앞선 정신”이다. “앞선 정신”은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예술관을 갖게 하며, 무대 위에서 그에 맞은 행위를 만든다. 지금까지 본 단체는 단체가 추구하는 정신의 무게감과 의미에 걸맞게 아무도 걷지 않은 곳에 먼저 발자국을 새기며 앞서 나가는 단체라 자부한다. 결국 “앞선 정신”이란 BEST가 아닌 ONLY의 의미이며, 새롭게 단장한 "Leading Spirit"을 통해 “앞선 정신”을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움에 초점을 맞춰 나아갈 것임을 확신한다.


    PROGRAM

    前進 (전진) (안무 / 이주현)

    작품 내용
    우리는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간다.

    안무 의도
    전진의 사전적인 의미는 ‘앞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기 자신에게 항상 무언가를 더 강요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 스스로 나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무엇이 부족한지 
    늘 고민한다.
    자의든 타의든 우리는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음이 분명하고 
    뒤를 돌아볼 시간마저 없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쯤에서 한 가지 물음을 던져보고 싶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앞으로 가고 있는가?
    前進에 있어 당신의 삶은 어떠한 형태인가?
    나에게 있어 전진의 끝은 행복할 것인가?

    작품 ‘前進(전진)’은 형식적인 무엇인가는 없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보고자 한다.

    이주현 / 前進 (전진)
    이예진 / 회복하는 인간에게 다가오는 것들
    이지희 / 바다와 조각들

    • 2018. 6. 15 – 16 / FRI 8pm / SAT 5pm
    •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 주최 가림다댄스컴퍼니
    • 주관 공연기획 MCT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 문의 공연기획 MCT 02-2263-4680 가림다댄스컴퍼니 010-6666-2810
    • 제작STAFF
      예술감독 손관중
      대표 이지희
      기획 및 진행 김경일 정윤정
      무대감독 정승재
      조명감독 김민수
      홍보진행 김세련 방석주 김지요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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