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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8.06.05 21:12 | 조회 530
    들숨무용단의 한국무용창작공연 
    목멱산59




    국립무용단의 간판스타이자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안무가의 공연 <목멱산59> 공연이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2017년 대한민국 무용대상의 수상작으로, 2018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7년 초연을 올린 <목멱산59>는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무용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이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통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여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린 장현수 안무가의 색이 짙게 묻어나는 공연이다. 

    공연을 기획중인 들숨무용단은 “목멱산은 남산의 본 이름이며 59는 현 국립극장의 주소인 장충단로 59에서 따온 도로 번호이다. 따라서 <목멱산59>는 국립극장을 기점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공연 곳곳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2018년 <목멱산59>는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레퍼토리로 삼았던 작년 공연과 달리 계절의 변화에 따라 성장해나가는 소녀의 모습에 주목하여 남산의 사계를 새롭게 그려낸다. 자연의 변화와 더불어 현대를 살아가는 소녀의 성장을 그려냄으로써 자연을 벗삼아, 자연의 일부로서 성장해나가는 인간의 삶을 보여준다. 

    음악역시 서양악기와 국악기들이 작품 사이사이 구성을 맡아 한국의 전통적인 색을 짙게 그리며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와 가곡 등을 배경으로 현대와 전통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목시킨다.


    공연 내용

    프롤로그
    1. 겨울 봄
    2. 봄 여름
    3. 여름 가을
    4. 가을 겨울


    • 제작 스텝
      대본 : 임현택
      음악연출 : 임현택
      안무 : 장현수
      출연 : 송원선, 노동환, 최옥훈, 박정훈, 방준혁, 정은희, 김유연, 이성희, 한구원, 최한나, 황윤재, 김슬기
      기획: 들숨무용단 기획팀
      조명디자인 : 김익현
      무대디자인 : 조일경
      무대감독 : 이도엽
      음향감독 : 장명규 
      사진촬영 : 권혜식
    •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들숨무용단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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