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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8.03.07 16:02 | 조회 775
    현대무용단-탐 제23회 레파토리공연



    현대무용단-탐은 1980년 창단되어 우리나라 무용계의 선두주자로서 쉼없이 창작작업을 시도해온 38년의 춤 역사를 지닌 현대무용단이다.

    탐 무용단은 매년 <정기공연>과 <솔로공연>, <젊은무용수 젊은안무자공연>, <가을신작무대>를 통해 다양한 규모의 신작을 발표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시도된 레파토리화 작업을 통해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을 재공연하는 <레파토리공연>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23회 현대무용단-탐 레파토리공연’에서는 예술감독 조은미의 시대정신과 철학, 단체의 춤 특성이 돋보이는 작품 「비탄」과 「여기에 서서」를 선정하여 다시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1부 「비탄」은 춤과 영상, 조명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실현되는 공간분할의 형식미, 군무와 솔로의 역동적이고 유기적인 관계구성, 흑백의 무채색과 두 가지 색(푸른색과 붉은색)의 대비에 의한 상징적 이미지 표출을 통하여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무용수들의 높은 기량과 함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탐의 미학을 전달하는 단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2001년에 초연된 「비탄」은 제1회 서울공연예술제에서 안무상과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2002년 독일 뒤셀도르프의 Global Dance Festival International Dance Fair NRW와 2004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rt Summit Indonesia Ⅳ, 2007년 멕시코 메리다에서 개최된 Ⅷ Internacional Festival de Danza Avant Garde에 초청되어 공연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문화부와 서울시로부터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여러 도시에서 초청공연을 가진 바 있다.

    2부 「여기에 서서」는 치밀하게 계산된 구도와 군무의 일치감, 다양한 음악적 구성과 무대장치의 변이를 통해 공간의 밀도를 조율하면서, 사회구조 안에서의 상황과 대인관계, 부딪히는 감정들을 표현적으로 담아내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05년 탐무용단의 창단 25주년을 기념하여 발표된 작품 「여기에 서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멕시코 Ⅷ Internacional Festival de Danza Avant Garde에서 초청공연과 국내 여러 도시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공연내용 
    1부 - <비탄(悲嘆)>
    2부 - <여기에 서서>
    - 안 무 : 조은미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 / 탐 예술감독)
    - 출 연 : 현대무용단 - 탐
     
    • 공연일 : 2018. 4. 5(목),오후 8시
    • 장소 : 이화여대 삼설홀
    • 후원 :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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