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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8.01.30 03:14 | 조회 434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이방인 
     (원작 / 까뮈의 이방인)



    실존주의 작가의 대표, 노벨 문학상 수상자 “까뮈”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데뷔작 <이방인>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같지 않음’은 ‘틀린 것’ 이 아니라, ’다른 것’ 으로의 의미와 가치를 모색해본다.

    세컨드네이처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몸짓언어로 부조리 문학을 무용화 작업의 열린 가능성으로 시도한다.

    현대무용을 대중에게 쉽게 이해시키려는 시도로 진행하고 있는 세컨드네이쳐의 <관객과 더 가까이> 프로젝트로 2013년도 초연된 <이방인>에서는, 무용공연에 보기 드문 전회 공연 매진, 객석 점유율120% 로 그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2014년도에 강동아트센터에서 재공연 또한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의 예술성과 함께 세컨드네이처의 대중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이방인은 <구토> <보이체크><이방인>을 통해 현대무용과 실존주의에 대한 ‘세컨드네이처 3부작 (Trilogy series)’중 대표적인 레퍼토리이다.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가 문학을 통해 그려 나가고 있는 무용계의 새로운 지형도와 행보를 우리는 기대한다. 한국의 현대무용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넓히는데 앞장서는 김성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겸비한 그가 그려내는 이방인에 문화예술계의 온 시선이 집중하고 있다.

    세컨드네이처의 이방인!!

    “이 시대의 이방인은 누구인가”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 게오르그 뷔히너의 <보이체크>에 이은 카뮈의 <이방인>은 세컨드네이처의 3대 문학시리즈 중 평단의 가장 큰 호평을 받으며 세컨드네이처의 대표 레파토리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 레파토리”로 다시 관객을 찾아오는 <이방인>은 세컨드네이처의 세련된 무대의 독창성과 함께 깊이 있는 에너지와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객석과 무대의 호흡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현대무용과 스트릿댄스, 극적인 요소들이 적절히 어우러진  비언어적 표현으로 그려지는 세컨드네이처의 독특한 몸짓이 기대된다.


    제작의도

    20세기가 낳은 프랑스 실존주의 문학의 정수!
    ‘부조리’와   ‘반항’    ‘인간의 본질’!
    까뮈의 <이방인>이 세컨드네이처의 실존의 몸 언어로 파헤쳐진다

    사회는 개인들에게 부지불식간 원하는 게 참으로 많다.
    평균지성을 정해두고 그 틀에 맞추기를 사회구성원으로 원한다.
    일정한 틀, 상식 안에서 행동하지 않을 때 우린 ‘이방인’으로 취급된다.
    과연, 이방인이 아닌 이들이 말하는 ‘정상’은 무엇인가?
    불완전한 이방인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살아가면서 일면 복제처럼 다수가 추구하는 가치들이
    물질적인 것에 귀착하는 것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무엇이 무엇에 비해 다른 것이 아니라 서로 똑같진 않지만
    같이 있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 여기 존재하고 있는 나 자신’처럼..


    작품내용

    ‘이방인’은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을 뜻하지만
    같은 곳에 있으면서 언제나 외로워하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인간을 뜻한다. 
    가끔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공감할 수 없는 행동을 하더라도 세상과 틀린 것은 없다.
    다만, 나와 남이 다를 뿐..
    삶의 무조건적인 방식을 따르지 않고 극명한 삶의 선택을 할 때
    까뮈의 던져진 ‘이방인’인 뫼르소의 모습에서 우리를 발견하기도 한다.




    • 공연명 : 이방인
    • 분야 : 현대무용 
    • 주최 : 김성한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안무 : 김성한
    • 출연자 : 권혜란, 이수용, 조성국, 최우석, 양민주, 신영석, 하치훈
    • 공연 일시    
      2018. 02. 10 4pm
      2018. 02. 11 3pm, 6pm
    • 공연 : 장소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 문의 :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02-440-0594~5 , secondnature@naver.com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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