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DancingSpider | 2017.11.28 20:36 | 조회 362
    착한사람 Der Gute Mensch




    댄싱9 시즌3 하휘동의 히든카드로 등장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김주빈’, 
    비보이에서 한국무용까지 섭렵한 안무가 김주빈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는 한국 춤, 대중과 소통하는 한국 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Der gute Mensch von Sezuan] 사천의 선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번 작품 [착한사람]은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창작무용극이다. [착한사람]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철학, 심리학 등의 바탕을 둔 인문한적 소재를 사용하고, 관객 참여 형 공연방식을 채택, 라이브 악기(베이스,드럼,기타)를 무대로 끌어올리는 등 그간 많은 한국무용 작품이 선보여 왔던 전통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감각으로 구성하여 관객들과의 소통이 가능한 한국무용 작품을 제작하였다. 

    안무가의 한국적 메소드와 연출가의 섬세한 연출기법이 결합되어 나오는 마리아주!

    이번 작품을 안무한 김주빈은 무용가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며 한국 춤의 메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동아 무용 콩쿠르 금상(동아일보사, 2014), ‘청춘대로 덩더쿵 최우수 작품상(두리춤터, 2015), ACT 페스티벌(스페인, 빌바오, 2016)에서 ‘ACT-BAD Prize 2016’을 수상해 한국 창작 춤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주빈은 대중들이 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연출가 김예나는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대표이자 연출가이다. 스토리텔링과 움직임 연극을 제작하고 장소특정형 연극인 로드씨어터를 실험하며 서울 창작 공간 연극축제의 운영위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은 지금 고도를 기다리고 있습니까?>,<서울 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2014>,<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신춘문예 단막극제, 2015> 등을 출품했다.

    인문학과 춤의 만남! 
    애덤 그렌트 (Adam M. Grant) '기브앤테이크', 기버/테이커/매처를 인용
    나르시시즘이 당연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인본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 인본주의의 휴머니즘을 작품에 담아 관객들로 하여금 사람이 갖고 있는 마음 즉, ‘선’함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당신은 착한사람 입니까? 

    "It's okay to be just me" 시대가 요구하는 착취적 구조 속에서 ‘착한사람’이 아닌 ‘나인채로’를 발견하며 자신을 잃지 않는 힘과 위안을 얻는 공연이 되고자 한다.

    물질만능 사회인 오늘날,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은 선과 악, 효율과 비효율, 이익과 불이익 등의 이분법적 사고로 흔히 단정된다. 하지만 착한 의도가 파멸을 부르고, 착한 행동이 그 사람을 나락으로 떠미는 순간도 있다. 벌거벗은 자기 삶을 지켜내기에도 바쁜 현대사회에 과연 누구를 착한 사람이라 규정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또 우리가 착한 사람에게 착한 결말을 어떻게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이야기와 몸으로 풀어내 보여준다.

     
    본 작품은 2016년 문화역서울 284의 <페스티벌284 : 영웅본색>에서 공식 초청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공연은 초연을 바탕으로 재구성 하였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박신애 프로듀서는 “다방면으로 재주꾼인 김주빈 안무가의 예술적 색과 젊음이 느껴지는 작업으로, 한국 춤을 바탕으로 그 정서와 근간은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과의 소통을 중심적으로 생각한, 기존과는 다른 한국무용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아울러 “한국 창작춤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한 공연."이라고 덧붙였다. 

    • 공 연 명    착한사람 Der Gute Mensch
    • 공연 일시    2017. 12. 14(목) – 15(금) 8시
    • 공연 장소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아트홀
    • 주    최    김주빈 컴퍼니
    • 주    관    김주빈 컴퍼니 
    • 협   찬    서울문화재단, 전문무용수지원센터, Foyer Productions
    • STAFF    안무 : 김주빈
      연출 : 김예나
      음악 : 조형주
      프로듀서 : 박신애
      출연 : 김효인, 이혜준, 선은지, 박정훈, 기무간, 김현우, 송윤주, 이원지, 양한비, 황경미, 김주빈
      뮤지션 : 조형주, 박종우, 서주영
      조명 : 한충희
      무대 : 곽용민
      홍보디자인 : LSIB
      기록 : 전주영, 안형준, 백배진, 김형규
    • 공연 문의    Tel. 010-4441-9943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수정 답변 삭제 목록
    307개(1/16페이지)
    춤 나누기 프리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