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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7.09.25 17:58 | 조회 1194
    발레로 보는 모차르트 음악
    질주 G-minor




    신이 내린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와 함께하는 발레이야기. 
    섬세한 표현력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무대.

    한칠SOUL발레단의 2017년 정기공연 <질주 –G Minor> 는 2014년 제 35회 서울무용제 대상 수상작으로 관객과 평단의 평가를 한 번에 잡은 작품이다. 올해로 춤 인생 34년째 접어든 발레 안무가이자 한칠SOUL발레단의 예술감독인 한 칠의 춤에 대한 열정과 관객들과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하고 찬란했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다시 한 번 <질주 –G Minor> 무대를 준비하였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거침없는 소신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예술가 중에서도 수명이 짧은 남성 발레 무용수의 무대 생명력을 극복해 내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모차르트를 음악의 천재로 기억하고 있다.
    짧은 생애를 살아갔지만 그 역시 한 사람이었다. 
    안무가 한 칠은 천재 모차르트가 아닌 인간 모차르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질주 –G Minor> 는 안무가가 오래 전부터 모차르트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14년 제 35회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평단과 관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이어 2015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의 관객들을 만나는 등 단체의 대표 레퍼토리로 꾸준히 활동하였다. 이번 무대에서는 천재 모차르트의 작품세계 뿐만이 아니라 그가 갖고 있는 인간적인 고뇌를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보완 및 개선을 통해 단체만의 고유의 컬러를 띄는 대표작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호주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발레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한 칠의 춤에 대한 열정과 눈물 그리고 작품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음악가로 평가받는 오스트리아 출신 모차르트의 다이나믹하고 섬세하면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역동적인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질주 G-minor>는 2017년 가을,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것이다. 


    작품의도

    오늘날 진정한 삶의 모습은 물질적 풍요가 아닌, 감성의 회복과 내면의 풍요로움을 추구한다는, 인간이 지닌 Resource에 대한 내적 고민을 담아보고 싶었다. 수많은 관계들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통, 교감의 이야기, 단절된 침묵이 아닌 삶의 대한 끊임없는 노력 이것이 바로 예술 창작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 작품 <질주 G-minor>는 모차르트라는 천재 작곡가가 평생을 통해 이뤄냈던 완벽한 음악적 구성을 춤의 구성으로 이끌어 내면서 음악과 춤과의 교감을 찾아 관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 “오스트리아 빈” 과 “대한민국 서울” 이라는 시공간의 경계를 뛰어 넘는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예술과 예술가의 삶이, 고통과 좌절의 시간을 지나며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답게 살아 숨 쉴 수 있는가를 표현하는데 이 작품을 만드는 의의를 두고자 한다.

    “가끔 침울한 생각이 든다네.... 죽을힘을 다해 쫒아내야 할 생각들이야”

    흔희들 명예로운 천재의 화려하고 고귀한 모습이었을 것이라 착각하는 모차르트의 삶은 실은 이토록 처절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비애의 절정기에 작곡된 교향곡 40번 G단조의 선율은 무엇보다도 매우 아름답지만 ㅡ 모든 작품은 예술가의 삶을 반영하듯ㅡ 아름다움과 슬픔이, 구슬픈 비애와 다이나믹한 변주가, 처연한 쉼과 질주하는 리듬이 쉴 새 없이 교차하고 있다.

    " 인류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천재 음악가로 기억되는 모차르트도 
    실은 고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가장이었다. “


    PROGRAM

    1부. “악마가 속삭이는 소나타” - 유혹의 메카니즘

    ‣ 음악: 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 minor ''악마의 트릴 소나타'’
            Tartini Violin Sonata No.1 in G minor ''Devil's Trill Sonata'’
    ‣ 출연: 한칠 김동철 윤영민 Gillian Rhodes 

    꿈을 꾸고 있다!
    달콤함이 나의 입속에 가득하다.
    나의 피는 점점 초록빛으로 바뀌어 간다.
    그 달콤함이 이끄는 대로 나의 영혼은 빠져든다.
    미묘하고 강렬한 멜로디는 나를 탐욕이 꿈틀 거리는 그 곳으로 이끌어간다. 
    숨 쉴 사이도 주지 않고 연주되는 황홀한 멜로디 위에 내가 서있다.
    내가 서 있는 이곳,
    온갖 거짓과 모함 추악함이 우글거리는 곳 이였다.
    황홀한 멜로디는 악마의 손짓이었고 내입안의 달콤함은 나의 영혼을 죽이는 피였다.
    그리고 가장 처참하게 상처 받고 짓밟힌 마음위로 나의 두 손을 내민다. 
     

    2부. 질주 G –Minor

    ‣ 음악: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Mozart, Symphony No. 40 in G minor KV 550)
            피아노 콘체르토 Mozart Piano Concerto 
            레퀴엠 Mozart Requiem
    ‣ 출연: 유승진 이정수 신혜지 김동철 윤영민 이현영 이승민 송진 
            최지수 류주연 차미진 Gillian Rhodes ※ 특별출연 서초 발레공연예술 교육센터 회원

    “가끔 침울한 생각이 든다네.... 죽을힘을 다해 쫒아내야 할 생각들이야”
    흔희들 명예로운 천재의 화려하고 고귀한 모습이었을 것이라 착각하는 모차르트의 삶은 실은 이토록 처절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 비애의 절정기에 작곡된 교향곡 40번 G단조의 선율은 무엇보다도 매우 아름답지만 ㅡ 모든 작품은 예술가의 삶을 반영하듯ㅡ 아름다움과 슬픔이, 구슬픈 비애와 다이나믹한 변주가, 처연한 쉼과 질주하는 리듬이 쉴 새 없이 교차하고 있다.

    " 인류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천재 음악가로 기억되는 모차르트도 실은 
     고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가장이었다. “


    1장. 비애의 가락 Wild Emotional Rhythm
    음악 : W.A Mozart Symphony #39 In E Flat, K 543 - 1. Adagio, Allegro
          + W.A Mozart Symphony #40 In G Minor, k 550 -1.Molto Allegro
          + Solo dance on music arranged by Jung-Woo,Yang

    이제 2백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모차르트를 무덤에서 다시 일으켜 무대 위에 세우고저 한다. 그리고 그의 인생 중에 가장 암울했던 마지막 5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장. 호수의 정경 Scene of Iake
    음악 : W.A Mozart Symphony #40 In G Minor, k 550 - 2. Andante

    아버지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는 다시 일어나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긴다. 

    3장. 달의 변주곡 Moon Variation
    음악 : W.A Mozart Piano Concerto no.21 In C Major, k467 -2. ANdante

    모차르트의 인생은 짧고도 순탄치 못했지만 그의 음악은 처연하리만치 아름다웠다.

    4장. 춤추는 미뉴에트 Dancing Minuet
    음악 : W.A Mozart Symphony #40 In G Minor, K550 - 3.Menuet & Trio
          + W.A Mozart Requiem K. 626 (String Quartet) - Lacrimosa

    그의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간들을 떠올려보지만, 결국 그 인기도 명성도 곧 시들어버리는 꽃과 같았다. 화려한 꽃이 한순간 시들며 떨어지듯, 그의 인생도 병마와 가난 속에 끝나고 만다.  

    5장. 200년의 기다림 200 Years of Waiting
    음악 : W.A Mozart Symphony #40 In G Minor, k 550 –4.Finale_Allegro Assai

    2백여 년이 지난 현재, 우리의 삶 속 어딘가에 살아나 다시 숨 쉬고 있는 그의 음악, 예술 그리고 무브먼트!


    한칠 SOUL 발레단 Han Chil Soul Ballet Company 
    한칠 SOUL 발레단은 컨템포러리 발레단이다. 클래식 발레를 기본으로 한칠 Soul 발레단만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작품을 창작 및 발전 시켜 나가면서 이 시대와 진정한 소통을 꿈꾸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단체이다.
    단원과 스태프의 구성은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무용수들은 각기 다른 대학 출신들로서 발레 기량과 예술적인 표현력이 탁월한 인재들로 구성되어져 있고 어느 단체 부럽지 않는 응집력과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 공연일 : 2017. 10. 10(화) - 11(수) 오후 8시
    •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주최 : 한칠SOUL발레단
    • 주관 : 공연기획 MCT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전문무용수지원센터, 서초발레공연예술교육센터
    • 문의 공연기획 MCT 02-2263-4680 www.mctdance.co.kr 
    • STAFF
      - 연출・안무 한칠
      - 제작감독 전홍기
      - 무대감독 박철수
      - 조명감독 허환
      - 영상디자인 임해선
      - 음향감독 양정우
      - 의상・소품 윤문선
      - 분장 소인경
      - 영상・사진기록 김정환
      - 기획홍보 김세련 한지원 김아름 방석주 김지요(인턴)
    • CAST
      유승진 이정수 신혜지 김동철 윤영민 최지수 송 진 이승민 이현영 류주현 차미진 Gillian Rhodes 한칠           특별출연 서초 발레공연예술 교육센터 회원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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