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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7.09.05 21:26 | 조회 94
    오은희 전통춤 풍(風)



    전통춤의 진수, 오은희 선생의 전통춤 _ 풍(風)
    전통의 진정성과 현대의 표현력이 공존하는 오은희 선생의 전통춤 무대.

    (사)리을춤연구원의 이사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은희 선생의 전통춤판 <풍(風)> 이 우리를 찾아온다. 
    오랜 시간 배정혜 선생의 제자이자 (사)리을춤연구원의 이사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오은희 선생은 전통춤 연구, 전통춤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 활동은 물론, 배정혜아카데미 등 교육 사업까지 이끌며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오은희 선생의 <산조> <승무> 등 과 리을무용단 단원들의 <진도북춤> <각설이> 등의 전통레퍼토리로 흥겹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2011~12년 창작작품 <살(煞)> 과 2014년 서울무용제 경연부분 <구부야! 구부야!> 등 한국춤을 바탕으로 한 오은희 만의 창작무대를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현 시대에 맡게 끌어내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녀는 한국 전통춤을 섭렵한 뒤에 나오는 진액을 품고 있으면서 표현은 현대성이 강하고 주제의식에 대한 절실함과 진정성이 작품 전반에 표현되는 그녀의 안무작에는 그만큼 관객에게 전달되는 감동의 파장이 큰 안무가로 평가받고 있다. 


    < 배정혜류 산조 > <박병천류 진도북춤> < 이매방류 승무 > 등 
    전통춤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번 무대는 우리 춤의 기본이자 스승인 배정혜 선생의 춤을 이어가는 무대로 ‘춤은 춤으로 승부한다.’‘선 하나에도 진실을 추구한다.’는 리을의 정신, 우리 춤의 전승과 보존 및 개발, 춤 문화 향유, 춤 예술의 사회적 사명을 다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품격 높은 춤 공연으로 우리 춤의 고유한 멋과 향을 전달하고자 한다.
    <배정혜류 산조>를 비롯한 전통춤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춤의 대표작 <이매방류 승무>, 신명나는 <박병천류 진도북춤>, 흥겨운 <각설이>, 절절한 오은희 안무의 <아리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PROGRAM

    소고춤 출연_오세연

    굿거리, 자진모리, 동살푸리, 휘모리 등 다양한 가락에 맞추어  활동적인 발디딤과 대삼, 소삼의 춤사위와 함께 소고를 어루만지듯 두드리거나 몰아치는 장단을 치면서 멋과 흥이 어우러져  경쾌하고 절도 있게 신명을 풀어내는 춤이다.  


    산조 출연_오은희

    ‘허튼 가락’ ‘흐드러진 가락’이란 뜻으로 민속 악곡에 속하는 기악 독주 형태의 하나이다. 시나위와 판소리의 가락을 일정한 리듬의 틀에 넣어 연주하는 즉흥성을 띤 음악으로, 장단의 틀 외에는 정해진 것이 없이 서민들의 슬픔과 기쁨들의 생활 감정을 담고 있다. 배정혜류 산조의 특징은 거센 바람을 가르며 도도하게 흐르는 강줄기처럼  ……. 인생의 풍파를 묵묵히 겪어내는 인간 내면의 감정을 아쟁, 거문고, 가야금, 대금의 네 가지 악기 음률에 녹아내린 감성적 춤언어의 진수로 풀어낸 작품이다. 


    장구춤 출연_이희자

    장고를 비스듬히 어깨에 둘러메고 고풍스런 흥취가 흐르는 멋스런 춤사위를 통해 풍류를 즐기는 여인의 모습으로 구성되었으며 태평가와 경복궁 타령을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춤이다.


    아리랑 출연_오은희

    해원과 상생을 내포하는 한민족의 대표적노래, 아리랑! 아리랑의 긴 세월을 물레에서 실을 잣듯이 인고의 삶을 삭여나간 여인네의 한 깊은 설음의 가락과 정서를 전통을 기반으로 창작, 신 전통 춤으로 풀어낸 솔로 작품이다. 


    진도북춤 출연_이희자 홍은주 김정민 곽시내

    박병천류 진도북춤의 특징은 북채 두 개를 사용해 장구처럼 다양한 가락을 연주해 낸다는 것이다. 다양한 가락과 그에 맞는 다양한 동작은 농악의 멋에다 세련된 무대적 멋을 더하여, 생동감과 해학성을 구사한다. 때로는 투박하고 힘차게 북을 울리니 이 춤은 남성적이며, 또한 장구의 유연함을 갖고 있어 여성적인 멋을 발휘할 수 있으며 춤추는 이의 개성에 맞게 멋과 흥을 살릴 수 있다. 


    승무 출연_오은희

    승무 우리 전통무용의 정수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승무의 미의 본질은 인간의 희비를 넘는 차원에서 극복되어 자유와 애정의 경지로까지 승화되었다는 데에 있으며, 품위와 격조 높은 예술형식을 지니고 있다. 불교의식의 영향을 받아 예인에 의해 전승되어지고 있으며 이매방류의 승무는 힘차고 호화로운 장삼놀음과 경건함을 밟아가는 듯 매서운 발 디딤새 등이 특징이며 후반부의 법고의 타주는 고뇌를 해소하고자하는 마음이 표현되기도 하는 예술성이 총합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각설이 출연_이희자 홍은주 김정민 곽시내 이주영 김지민

    옛 분들이 남기고 간 애환과 낭만의 발자취, 어렸을 적 밥을 얻으러온 걸인들의 가식없는 순박한 숨결은 본능적 생천의 발상이라. 걸인들의 풍자성을 춤으로 표현하였다. 

    • 공연일 : 2017. 9. 15 (금) 오후 8시
    • 장소 : 한국문화의 집 KOUS
    • 주최 : (사)리을춤연구원
    • 주관 : 공연기획 MCT
    • 후원 : 서울예술대학교
    • 문의 : 02-2263-4680 www.mctdance.co.kr
    • STAFF
      예술감독 : 오은희
      해설 : 김현미
      무대감독 : 전홍기
      음악감독 : 김수연
      사진・영상기록 : 박상윤
      기획홍보 : 김세련 한지원 김아름 방석주 김지요(인턴)
      출  연 : 오은희 오세연 이희자 홍은주 이주영 곽시내 김정민 김지민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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