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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7.07.06 02:46 | 조회 452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관객참여형 감성치유프로젝트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에 도전해 본 적이 있나요?
    잊고 있었던 꿈, 열정,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 무언의 용기를 주는 그녀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나는 다섯 번째 계절, <바비레따>로 초대합니다.

    2012년 겨울,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스튜디오 다락에서 초연한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커뮤니티 댄스의 시초이다. 
    2012년부터 지난 5년 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민참여형예술프로젝트・방방곡곡 문화공감・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신나는 예술여행 등의 사업에 선정되었고, 강동아트센터와 공연예술센터와의 공동기획공연, 인천아트플랫폼, 춘천아트페스티벌, 창무국제무용제 등 공연장은 물론 다양한 장소와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약 2,500여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총 34회의 공연을 진행, 마니아층을 형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서로 뜨겁게 공감했다. 

    초반기획당시,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중년여성들에게 여전히 아름답고 뜨거운 열정을 내뿜을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진행되면서 중년여성 뿐만 아니라 청소년층, 중년 남성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어필되면서 <바비레따> 공연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서로를 위로하고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상의 삶에서 잃어버린 나의 존재감과 희망, 
    열정을 찾아보는 생명력 있는 춤바람.
    다섯 번째 계절 “바비레따”로의 초대.

    러시아에서는 늦여름에서 초가을 무렵의 아름다운 다섯 번째 계절을 “바비레따”라고 한다. 이 날씨가 얼마나 화창하고 정열적으로 뜨겁고 화려한지, 오히려 진짜 여름보다 더 아름다운 날씨로 젊었을 때 보다 더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중년여성과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렇게 러시아에서는 중년의 여성에게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하면 비록 젊지는 않지만 아주 화사하고 매력적인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최고의 극찬인 셈이다.  
    ‘춤추는 여자들’은 중년 여성 뿐 만 아니라 청소년층, 중년 남성,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 확장되면서 당신이 얼마나 정열적이고 화사한지 다시 한 번 느끼고, 못 다한 꿈들을 <바비레따>를 통해 풀어내길 원한다. 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무엇을 꿈꾸는지 <바비레따>를 통해 뜨겁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춤은 우리들에게 속삭여 줄 것이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라고... 

    정해진 티켓비가 없는 감동후불제 형식!
    편안하게 공연관람하시고 감동받으신 만큼 공연비를 지불해주세요~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는 공연형식 외에 “감동후불제”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티켓 수익금을 받고 있다. 
    “감동후불제”는 네이버예약 및 전화로 공연관람을 예약, 당일 공연 관람 후, 관객이 작품에 대해 만족한 만큼의 금액을 관람료로 내는 형식으로 금액의 제한은 없다.
    이러한 형식을 통해서 관객들이 티켓금의 부담감을 덜고 적극적으로 <바비레따> 공연에 참여할 수 있고 공연에 대한 충분한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고안한 방법이다. 

    “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라 관람을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예약을 먼저 하자!
    관람료는 공연을 보고 난 후 내도 늦지 않으니까... “

    춤인 듯~  노래인 듯~  연극인 듯~  수다인 듯~ 
    공연이라는 사실 조차 잊게 하는 5인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교감과 소통의 시간.

    연극인 듯하다가, 
    노래인 듯하다가, 
    춤인 듯하다가, 
    동네 아줌마들과의 수다인 듯하다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예술가들과 관객들은 서로 섞여 하나 된다. 

    함께 노래한다. 
    함께 춤춘다.





    사진제공 : 공연기획MCT (춤추는여자들)

    공연 PROGRAM

    [1부] 이야기 talk -> 떠나보기   모노드라마(토크 콘서트) + 관객들과의 대화  

    무용수와 이야기꾼, 그리고 관객들이 서로 편안안 분위기에서 잡담하듯이 어울림의 시간을 갖는다. 서로 일상적이 것에서부터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충분히 즐기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재미와 사유, 그리고 춤, 음악, 이야기들이 조화롭게 엮어지면서 이 장을 만들어 나간다. 

    [2부] 춤  Dance -> 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춤 여행

    3명의 무용수는 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춤으로 진솔하게 지금의 자기를 말한다. 춤을 통한 의식의 시간은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 깊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 무엇이 하나일 수 있는지를 묻게 한다. 
    자신과 하나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뜨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3부] 함께 together -> 관계맺기  토크+춤 = 워크샵 형식의 압축  

    이제 무대는 하나가 되어 다시 어울림의 시간이 되고, 지금 이 시간이 내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뜨겁게 춤을 춘다.  
    춤추는 여자들...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지금 이 춤추는 여자들은 플랫폼에서 날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일시 :  2017.7.17 / 7.24 / 7.31 / 8.7 / 8.14 / 8.21 / 8.28  매주 월요일 오후8시
    •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스튜디오 다락
    • 주최 : 춤추는여자들
    • 주관 : 공연기획MCT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 [제작 STAFF]
      연주 조민수 (Tu Hands 대표)
      의상 민천홍 최인숙
      조명디자인 최재호  
      무대감독 전홍기
      드라마트루기 김재리
      제명 장정희
      소품 강민숙
      사진영상기록 정혜원
      홍보 김세련
      음향 노화연 홍경우
      무대진행 한지원 김아름 방석주 
    • [안무 및 출연]
      강애심 (연극배우 극단고래)
      장은정 (장은정무용단 대표)
      최지연 (최지연무브먼트 대표)
      김혜숙 (댄스리서치그룹 대표)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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