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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17.05.31 18:19 | 조회 308
    장현수의 춤 [목멱산59]



    장현수 안무의 <목멱산59>가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장현수는 지난 20여년간 국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주목 받아 왔으며, 현재는 국립무용단 훈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멱산59>는 지난 4월 국립극장 청소년하늘극장에서 초연했던 작품으로 목멱산(木覓山)은 남산의 본 이름이며, 59는 현 국립극장의 주소인 장충단로 59에서 따온 도로 번호이다. 따라서 <목멱산59>는 국립극장을 기점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국립무용단의 ‘간판스타’로 자리 매김 해온 장현수 안무가가 총 연출 및 안무, 출연을 맡은 공연으로, 그 동안 국립무용단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국립극장에서 꽃피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공연은 북춤, 도살풀이, 방울춤 등의 기원춤으로 시작해 사랑가, 산조춤, 장고춤 등 봄을 상징하는 춤을 보여주고 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창작 작품으로 막을 내린다. 이러한 공연 구성은 척박한 땅에 정성을 들여 꽃을 피우고, 풍년이 오리라는 믿음을 담고 있다. 또한 <목멱산59>의 전체 컨셉은 정원이다. 극장 내부에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한 무대 디자인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목멱산59>는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무용에 거리감을 갖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다. 한국 전통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공연으로 한국 춤의 미를 한껏 살리면서도 장현수 안무가만의 색깔을 담아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다.
     



    기획의도
    본 공연은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전석 무료공연으로 한국무용에 거리감을 갖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 전통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공연으로 한국 춤의 미를 한껏 살리면서도 장현수 안무가만의 색깔을 담아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다.


    작품 소개
    목멱산(木覓山)은 남산의 본 이름이며, 59는 현 국립극장의 주소인 장충단로 59에서 따온 도로 번호이다. 따라서 <목멱산59>는 국립극장을 기점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국립무용단의 ‘간판스타’로 자리 매김 해온 장현수 안무가가 총 연출 및 안무, 출연을 맡은 공연으로, 그 동안 국립무용단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국립극장에서 꽃피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공연은 북춤, 도살풀이, 방울춤 등의 기원춤으로 시작해 사랑가, 산조춤, 장고춤 등 봄을 상징하는 춤을 보여주고 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창작 작품으로 막을 내린다. 이러한 공연 구성은 척박한 땅에 정성을 들여 꽃을 피우고, 풍년이 오리라는 믿음을 담고 있다.  
    무대배경은 정원이라는 전체적 컨셉을 가지고 화려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원이라 함은 마당의 일부분 또는 생활공간의 일부로서 가정이든 사회든 국가든 동양 서양 모두 공동체로서 모이고 느끼고 내면을 다듬고 숙련하고 가다듬는 안식의 장소로서 우리들의 화합과 놀이를 즐기고 나타내며 가져오는 느낌의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정원은 마음을 보는 공간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프롤로그_북춤
       굽이치는 산하를 진동시키고
       폐부를 흔드는 잔잔한 울림의 고동

    1막 흐름 속의 고요함 
    1장. 춤의 정원 
    긴 광목천을 이용해 투박하면서도 무거운 춤사위를 선보인다. 기존 도살풀이에 장현수의 색깔을 입혔다. 

    자연과 생활을 이어주고 생활 속의 나를 찾아주는
    혼연일체의 감동적 대서사시 정원속의 춤
    어깨에 두리우는 천
    산처럼 미동조차 없는 묵직한 기도
    긴 천이 바람처럼 마치 천년의 숨을 머금은 듯   
    세월의 도도함처럼 흐른다.
    훌훌털고, 치고, 풀고, 맷고, 조이며..... 

    2장. 마음의 정원 
      남자 솔로 춤으로 강열하면서도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감각적 흐름속의 미끄러짐과 함께하는 깨알 같은 삶의 이야기
    종소리 흔들며, 마음의 소리 맞이한다.

    3장. 이야기 정원 
      남녀 군무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손목에 방울을 달고 소리를 내면서 춤을 춘다. 씻김굿을 모티브로 안무하였으며, 모든 것을 씻어 내버리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들려도 듣지 못하고 보면서도 느끼지 못하면서 자꾸 깔깔대는 어릿 광대적 기질
    마음의 소리 멀리 흘러 비로서 들리는 이야기

    4장. 언어의 정원 
     바라 춤으로 무대 바닥에 철판을 깔아 소리를 내며 추는 춤이다. 바라소리와 물소리가 하모니를 만들고 움직임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리듬과 운율의 미묘한 조화속의 나락
    바라소리, 물 소리
    물소리 흘러 풀어진 내 몸은 산 밖으로 울린다.

    2막 흐름 속의 진동
    5장. 속삭임의 정원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봄을 부르는 선율을 연주한다. 

    혹한의 계절을 인내한 봄의 대지가
    새 생명의 움을 틔우는 아름다운 소리


    6장. 노래의 정원 
      한 여인이 달빛 아래에서 사랑의 춤을 춘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한 여인의 사랑앓이를 표현하였다.   

    꿈결같은 호흡으로 대지를 깨우는 마술같은 춤의 살결이 스칠 때
    산들산들 봄바람 불고, 밤 나무아래 정답게 나누는 속삭임을 
    봄바람도 시샘하며 노래한다.


    7장. 행복의 정원 
      여자 무용수들의 군무로 봄의 여인들을 떠오르게 하는 맑고 깨끗한 춤 사위를 선보인다. 피아노 선율에 타악을 더해 여인의 셀렘을 표현한다. 
     

    물 거울에 비춰진 여인들의 설레임
    둥근 달빛 아래 치마 끝자락 날리니,


    8장. 갈채 속의 정원 
      여자 솔로 장고춤이다. 황진희의 삶을 모티브로 안무하였으며,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표현한다.

    하나 둘 셋 네엣 다섯을 세면서 여섯을 생각 해야함에도 
    항상 다섯만 읆는 막춤의 끼


    9장. 정원 속의 춤 
    북 소리로 리듬을 만들고 그 리듬에 맞춰 현대적 움직임을 선보인다.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혼자만의 광대놀이에 취한모습
    이제 함께 춤을 추며 전달되는 모두의 호흡


    • 공연명: 목멱산59
    • 공연기간: 2017년 6월 8일(목) ~ 6월 9일(금)
    • 공연시간: 오후 7시 
    • 공연장소: 충주시문화회관
    • 연출 및 안무: 장현수
    • 음악감독: 강은구
    • 기술감독: 이도엽 
    • 무대미술: 조일경
    • 조명감독: 김익현
    • 의상제작: 민천홍
    • 기획: 이보휘
    • 홍보: 우하은
    • 사진: 이지응
    • 그래픽: 한솔
    • 출연: 장현수, 최태헌,조성민,조한진,송원선,이태웅,권영성,이은솔,정이세,엄예나,최수가,송효영,표혜인,유다혜
    • 연주: 이우창(피아노), 김요한(첼로), 문상준(타악), 정미연(소프라노), 이세진(판소리), 허진호(콘트라베이스
    • 주관: 충주전통문화회, (사)한국농축산연합회
    • 후원: 충주경제인연합회, 충북일보, 연홍산업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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