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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ingSpider | 2020.07.15 17:27 | 조회 280
    2020 제34회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





    창작 작품의 활성화와 안무가 육성을 이룬 무용계 최대의 축제!!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
    무용계의 실험적 작가 정신의 고양과 무용예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87년부터 진행되어 온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이 부득이하게 올해는 2020년 7월,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10인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2인의 작가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불가)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은 그동안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우리 무용계 각 부문에서 탄탄한 기량과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자기세계를 구축한 중견 무용가들이 모여 한 무대에서 한국 춤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온 국내 무용계의 가장 권위 있는 무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본 공연은 1987년부터 매년 4월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꾸준한 무대를 선보이며 올해로 34번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참여 작가의 선정은 전년도 관객평가단 최우수작을 포함, 이사회 및 외부 심사위원의 추천 및 심사를 거처 12명의 참여 작가를 확정한다. 이후 한국현대춤협회에서 최종 확정된 춤작가들과의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공연세부일정과 작품에 관한 논의, 구체적으로 체계적인 창작 초연 작품을 4~6개월 정도 준비하여 6일간 각 2회씩 공연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의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올해는 부득이하게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진행하려 한다. 33년간 지켜온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의 공연횟수, 공연장소, 작가인원이 변경된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34주년이지만 공연 3회차 모두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는 기회라 여기고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려 한다. 

    무용계를 이끄는 안무가들이 거쳐 간 꿈의 무대,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
    다양한 장르의 안무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만큼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을 거쳐간 169명의 안무가들이 현재 무용계에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무용계를 주도하고 있다. 국수호(디딤무용단 예술감독), 채상묵(전통춤협회 이사장), 박인자((재)전문무용수 지원센터 이사장), 김복희((사)한국무용협회 이사장), 김매자((사)창무예술원 이사장), 이정희(현대무용가), 정혜진(서울시무용단 예술감독), 조윤라(충남대학교 교수), 김순정(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김남식(댄스트룹다 예술감독), 전미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상철(중앙대학교 교수), 김성용(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차진엽(콜렉티브에이 대표)등 검증된 안무가 뿐 아니라 이전까지 무용수로써 무대에 올랐던 무용수들이 안무가로 변신하며 많은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오랜 시간 우리 무용계에 창작춤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은 활발하게 활동 중인 30代, 40代, 50代 무용가 12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춤 빛깔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각 장르별 우리 무용계 각 부문에서 탄탄한 기량과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자기세계를 구축한 그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창의적이고 개인의 색깔이 여실히 드러나는 개성 있는 작품들로 안무가마다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눈빛만 봐도 아는 스텝들!! 12개의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쏟아 붓는 열정.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은 작품을 준비하는 안무가들 못지않게 12가지 작품을 무대에서 더욱 빛나게 하는 스텝들이 있다.
    강경렬 무대감독은 1987년 처음 시작 할 때부터 30년 이상을 무대감독으로 빠짐없지 지켜왔다. 30주년을 기점으로 강경렬 감독 옆에서 일거수일투족을 보며, 보좌 한 후배 정승재 감독이 바톤을 이어받아 작가전 무대를 총괄한다.
    1989년 제3회부터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의 모든 공연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는 지화충 선생 역시 작가전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한국무용계에 중요한 영상기록의 역사를 연 장본인이다. 많은 작품들을 영상으로 찍어 안무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보관할 수 있게끔 한 그 자체가 무용의 역사이다.
    故정진덕 조명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하면서 뒤를 이어 빛의 예술가 신호감독이 작가전에 함께 하고 있다.
    10인의 작가와 10개의 작품을 올리는 일은 스텝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열정과 의리, 노하우를 통해 안무가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느리지만 착실한 발걸음! 2020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의 변화! 
    무용계의 흐름을 선도하는 무용인들의 대표축제로 언론의 주목만을 위한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작품만을 선보이려 의도하지 않고 춤작가의 주제의식이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려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 무용계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현대춤작가 12인전>이 2지난 해, 첫 도입한 관객평가단 도입부터 기존의 추천자 구성에서 벗어나 이사회를 비롯한 무용계의 외부 추천인을 구성하여 보다 다양한 성향의 무용수들을 선정하는 방안을 도입하여 2020년, 제 34회부터는 더욱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작품준비기간을 두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선보일 것이다. 

    중장기 운영 전략

    2019
    – 관객평가를 통한 우수작 선정 (차기년도 페스티벌 자동 참가 
    – 차기년도 참가자를 선정하기 위한 외부 심사위원 확정 (3년 임기 예정) 
    2020
    – 외부 심사위원 추천인 3인, 이사회 8인, 전년도 페스티벌 우수작 1인으로 총 12인으로 참가자 구성 예정.
    – 전년도 우수작 1인외 11인의 추천인 공개 및 추천사유 오픈.
    2021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연계된 지역 루트 발전방안 수립.
    – 차기년도 참가자 공개.

    본 공연은 유투브 채널 “한국현대춤협회”에서 생중계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2020. 7. 22(수) / 7. 24(금) / 7. 26(일) 평일 오후7시30분 / 일요일 오후6시
    •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
    • 주최 한국현대춤협회
    • 주관 공연기획MCT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의 공연기획MCT 02-2263-4680 / 한국현대춤협회 02-2220-1338
    • 제작STAFF
      예술감독_손관중
      총기획_전미숙 문영철 정혜진 총진행_문지애 권유나 무대감독_정승재
      조명감독_신호 영상기록_ 지화충 최진규 인쇄물디자인_이노플랜
      홍보_ 전홍기 김세련 한지원 염태선 김혜은

    춤추는거미 webzined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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