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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제전악-장미의 잔상>

국현무님 | 2017.06.14 09:45 | 조회 19

제전악(祭典樂) - 장미의 잔상
 

<제전악-장미의 잔상>은 신예 라예송이 작곡한 전통 악기 구성의 미니멀한 춤곡과 안성수 안무가 특유의 섬세하고 직관적인 안무를 통해 제전(祭典)의 현대적 의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국악기 전통 음계를 사용해 악기의 색을 풍부하게 빚어내고 안무는 극단적 대비를 통해 아름다움의 극대화를 이룬다.
땅에 대한 예찬, 태고의 사람들과 자연의 만남 그리고 이들이 준비하는 먼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은 춤은 동서양의 경계를 무화시키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미지들로 콜라주 된다.
전사들이 땅을 수호하기 위해 전장으로 나가기 전 펼쳤던 의식 행위에서 모티브를 얻은 "전사들의 춤"을 비롯하여 전통무용 "오고무"에서 추출된 강렬하며 세밀한 소리와 움직임은 남녀 무용수들의 역동성과 대조를 이루며 음약의 조화를 보여준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 전원이 출연하며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타악 등의 라이브연주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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