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안무워크숍 내달 11일 개최

DancingSpider | 2018.07.27 15:42 | 조회 1578
5개국 8명 아티스트 모이는 안무창작 탐구의 장
서울국제안무워크숍 내달 11일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안무에 관심 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1일(토)부터 17일(금)까지 제2회 <서울국제안무워크숍(Seoul International Choreography Workshop)>을 서울무용센터에서 개최한다. 

제2회 <서울국제안무워크숍>은 컨템포러리 댄스와 퍼포먼스 아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무가와 DJ 8명을 초청해 창작과정을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동시대 감각을 키우며 최신 창작 경향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초청 아티스트는 아키코 키타무라(Akiko Kitamura/일본), 로스 맥콜마크(Ross McCormack/뉴질랜드), 조스 베이커(Jos Baker/영국), 도리스 울리히 & DJ 보리스 코페이닝(Doris Uhlich & DJ Boris Kopeinig /오스트리아), 김보라, 예효승, 지경민 등 8명이다. 

각 아티스트의 세부 워크숍으로는 ▲소마틱 소통과 움직임 어휘를 탐구하는 ‘안무 연구: 몸과 관련한 텍스처, 관계 그리고 원칙(아키코 키타무라, 8.12~17, 5년 이상 무용경력 보유자 대상, 8.15 일정없음)’ ▲공간과 안무의 연관성과 접근 방법을 논의하는 ‘몸의 조직화(로스 맥콜마크, 8.12~17, 공간X안무에 관심 있는 안무가와 무용수 대상, 8.15 일정없음)’ ▲장르 불문, 신체극과 관련된 여러 아이디어를 함께 실험하는 ‘아이모션(조스 베이커, 8.12~16,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험할 준비가 되어있는 예술가 대상)’ ▲육체와 음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에너지의 문(도리스 울리히& DJ 보리스 코페이닝, 8.12~15, 음악과의 협업, 안무에서의 음향, 파동, 음파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 대상)’ ▲사물과의 관계를 키워드로 움직임을 확장하고, 워크숍 참가자와 작품을 구성하는 ‘움직이는 사물(김보라, 8.12~14, 장르 불문하고 움직임에 관심이 있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