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본선 진출자 발표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육완순 이사장)에서 주최하는 [2017 SCF 서울 국제 안무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자가 최종 결정되어 발표되었다.

참가자는 37개 단체 38개 작품으로 참가국은 6개국(한국, 일본, 중국, 이스라엘, 터키, 슬로바키아)이다. 부문별로는 Professional 26개 단체(외국 5명 포함), Young Author 11개 단체(외국 2명 포함)이다.

장르별로는 현대무용 29명(외국 7명 포함), 한국무용 6명, 발레 2명이다.

행사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2017년 11월 29일 부터 열려며 시상식과 함께 갈라 및 차세대리더스의 밤으로 12월 5일로 막을 내린다.

2017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은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상호 호혜적인 관계 속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는 국제무대를 꿈꾸는 안무가들에게 도전과 함께 비전이 되고 있다. 파격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가들의 도전 정신이 최대한 발휘될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안무가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있다.

Professional 

Young Author 

Professional 

Young Author

춤추는거미 ds@dancingspi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