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

춤추는 거미 | 2012.07.20 12:28 | 조회 6581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회장 박인자)가 오는 8월 23일(목)부터 9월 1일(토)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과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 영상감상원에서 축제의 막을 연다.


  2012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은 국내외 발레인 및 발레애호가들의 만남과 교류, 발레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지향하는 발레 축제로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가 주최하고 2012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우리은행이 이번행사 협찬 한다.

 국내외 유명 발레단체의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과 저명한 발레단체들의 개막공연(8월 23일[목] 오후 8시에 열리는 개막공연)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PETITE MORT>, 인스브르크 발레단 (TanzCompany Innsbruck) 의 <cheek to cheek>, 파리오페라발레단(Paris Opera Ballet) 박세은, 피에르 아더(Pierre Arthur RAVEAU) 의 <로미오와 줄리엣>, 네델란드 국립발레단 최영규, 권세현의 <차이코프스키 파드되>, CPBC(Compahnia Portuguesa de Bailado Contemporâneo) 파비오 핀헤이로(Fábio Pinheiro), 파트리시아 헨리케(Patricia Henriques)의 <PASSACAGLIA> 마지막으로  암스테르담 헤트 네셔널 발레(Het National Ballet) 소속의 조제프 바르가(Jozef Varga)와 이즈미르 네셔널 발레(Izmir National Ballet) 부르주 오규너(Burc Olgune)의 <흑조>가 공연된다.


 발레계에서 영파워를 발산하고 있는 영스타들의 잔치인 영스타클래식(8월 24일 [금] 오후8시, 25일[토] 오후7시)은 인스브르크 발레단 (TanzCompany Innsbruck) 의 <That's Life>, CPBC(Compahnia Portuguesa de Bailado Contemporâneo) 파비오 핀헤이로(Fábio Pinheiro), 파트리시아 헨리케(Patricia Henriques)의 <PASSACAGLIA>와 각각의 솔로인 <Fragmented Bodies>와 <ABANDONO>을 공연한다. 또, 암스테르담 헤트 네셔널 발레(Het National Ballet) 소속의 조제프 바르가(Jozef Varga)와 이즈미르 네셔널 발레(Izmir National Ballet) 부르주 오규너(Burc Olgune)의 <백조>, 파리오페라발레단(Paris Opera Ballet) 박세은, 피에르 아더(Pierre Arthur RAVEAU) 의 <아다지오토>, 네델란드 국립발레단 최영규, 권세현의 <돈키호테>, 국립발레단 김리회, 정영재의 <스파르타쿠스>, 한국종합예술학교 원진호, 나대한의 <라 실피드>가 펼쳐진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무용수들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이는 Ballet 2050 Project(8월 30일~31일[목~금] 오후8시, 9월 1일[토] 오후 7시)는 두 개의 신작으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작품은 <Circulation for Human Movements>으로 현대무용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대무용 안무가 정연수가 20~30대 발레리나 발레리노들과 함께 작업한 신작으로 실험적이고 개성 가득한 움직임 구성을 통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무대이다. 두 번째 작품 <Transparent Moment>는 독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 허용순과 무용수로 참여하는 40~50대 국내 무용계 인사들이 호흡을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발레의 동작이 지닌 이미지와 감성의 표현을 통해 주제의 해석력과 완숙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연진은 임혜경(전 유니버설발레단 주역), 전효정(전 국립발레단 주역), 조주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국립발레단 주역으로 활동한 장운규, 이원철 등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신인 안무가 및 창작발레작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획 된 창작 발레 신인안무가전(8월 27일[월] 오후 8시)이 열리고, 한국발레계의 대부이신 故임성남 선생님의 타계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과 국내 3대 발레단 - 국립발레단의 최태지 단장,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 서울발레씨어터의 김인희 단장이 들려주는 특별한 발레이야기인 명작해설발레와 발레음악 및 용품 마켓과 발레카페가 개설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일환으로 강수진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마련하였다. 한국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주역)과 오디션을 통해 국내 발레 영재들을 발굴, 육성하고자 하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수진의 실제 경험담과 강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클래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는 1980년 한국발레협회 창립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발레의 발전과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 및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 2012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발레의 위상을 높이고 발레 스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발레를 만나고, 아시아 문화예술의 허브로서 한국의 이미지 부각 및 이미지 고양과 발레인 및 발레애호가들의 화합과 도모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다.


 발레작품 공연과 세미나, 전시 및 컨설팅 등 다양하고 특성화된 세부행사들과 연계하여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지닌 발레인재양성 및 육성을 통해 직업창출로 발전시킴으로서 한국발레의 위상 및 경쟁력을 강화 하고자 한다.

 

 공연 관람 티켓은 개막공연과 영스타클래식, Ballet 2050 Project 공연이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창작 발레 신인안무가전은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과 한국공연예술센터Hanpac(http://www.hanpac.or.kr) 에서 예매가능하다.


공연 문의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2012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홍보담당 하예지
Tel. (02)538-0505, 1511
Fax. (02)538-0504
홈페이지. www.koreaballet.or.kr
E-mail. bbum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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