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DancingSpider | 2022.04.24 18:50 | 조회 304
제22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Seoul International Improvisation Dance Festival(Simpro) 2022
collaboration & improvisation



             
국제적인 명성의 즉흥 춤 축제로 매년 세계적인 즉흥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 예술감독 장광열)가 22주년을 맞은 올해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과 남산국악당, 마로니에 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공연은 네덜란드와 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 양국의 10명 무용가와 연주가들의 협업 공연인 <동서양의 춤과 음악이 즉흥과 만나면>이 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협업과 즉흥’(Collaboration & Improvisation)으로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네덜란드&한국의 무용가와 연주가 10명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즉흥을 비롯해, 미국과 타이완, 일본, 한국 등 4개국 국제 협업즉흥 공연, 90분 국제 Relay 즉흥 공연, 4개국 8명의 즉흥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60분 컨택즉흥 공연, 즉흥난장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로니에 공원 아르코예술극장 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즉흥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커뮤니티즉흥, ‘즉흥이 야외에서 춤과 만나면’ 공연,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즉흥 춤 한마당 외에  테크놀로지와 문학이 만나는 ‘장소특정형 관객참여 디지털 즉흥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 가족들이 참여하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즉흥 춤과 놀이, 우수한 즉흥 콘텐츠를 소개하는 우수 즉흥 콘텐츠 사례 발표회, 온 종일 컨택즉흥 캠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Campus Visit 즉흥 등 모두 10개의 즉흥 워크숍 클래스가 개설된다.  

즉흥은 창작주체자의 무의식으로부터 이미지를 끌어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무용 창작에서 가장 수단이다  사진 나승열
 
즉흥(improvisation)은 가장 순수하고 솔직한 몸짓
즉흥은 창작주체자의 무의식으로부터 이미지를 끌어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무용 창작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즉흥은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한 공연의 장르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다. 이미 짜여진 작품, 규격화된 공연 형식에서 벗어난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몸짓은 무용가들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된다. 
  전 세계적으로 최근 즉흥 춤은 전문가들 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 등 일반 대중들,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 직종의 사람들도 참여하여 예술 체험과 함께 예술행위의 한 형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01년 시작, 세계적인 즉흥 축제로 성장, 즉흥을 통한 국제교류 주도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이 같은 세계적인 흐름에 부응해 외국의 즉흥전문 무용가와 안무가, 연주가 등을 초청하여 국내 즉흥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즉흥 공연을 소개해 왔다. 또한 전문예술가들 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일반 성인들과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흥 워크숍과 공연도 지속적으로 마련, 즉흥을 통한 무용관객개발과 춤의 대중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서울국제즉흥춤축제는 지난 20년 동안의 이 같은 노력으로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 즉흥 축제로 발돋움했으며, 연계 행사로 제주의 자연과 즉흥을 접목 시킨, 생태즉흥을 표방한 제주국제즉흥춤축제를 7회째 시행하고 있다. 


축제 공연프로그램 개요 
  • 일시_ 2022년 5월 8일(화)-5월 29(일)
  • 장소_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서울남산국악당, 마로니에공원 외
  • 주최_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 주관_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사무국  
  • 후원_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DutchCulture, 네덜란드한국대사관
  • 협력_ 국립현대무용단, 네덜란드 Collectief Imprography 
  • 예술감독_장광열 
  • 문의_ 02)3674-2210(축제사무국) ipapi@hanmail.net   www.ipap.co.kr

춤추는거미 webzineds@gmail.com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193개(1/60페이지)
거미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 제22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304 2022.04.24 18:50
1192 제 4회 육완순 무용 콩쿠르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585 2022.04.08 15:27
1191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제13대 양정수 이사장 선출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726 2022.03.02 21:55
1190 2022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무용예술가 양성사업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463 2022.02.13 18:33
1189 2022년 (사)대한무용협회로 명칭 변경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112 2022.02.13 18:23
1188 2022년 댄스 비전 시상식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413 2022.02.05 19:08
1187 2021 무용 분야 예술대상 시상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287 2022.01.22 14:22
1186 2021 한국춤비평가상, 올해의 작품상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331 2022.01.15 17:41
1185 인터내셔널 골든 에이지 페스티벌 2관왕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213 2022.01.15 17:24
1184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최석규 예술감독 위촉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748 2021.12.25 17:04
1183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무용인의 밤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738 2021.12.13 14:26
1182 국제무용협회, 한국-인도 국제무용협회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676 2021.11.29 21:04
1181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841 2021.11.23 13:04
1180 춤추는 Reelswan Best7 선정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888 2021.11.08 14:14
1179 육난희의 작품 안무부문 2등 수상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692 2021.11.01 11:30
1178 제24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793 2021.10.20 15:50
1177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안신희 이사장 선출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774 2021.09.01 20:09
1176 공연예술 평론 공모 개최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760 2021.09.01 19:38
1175 한국 현대무용의 대모 육완순씨 별세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917 2021.07.23 21:24
1174 국내 최장수 최대의 MODAFE 2021 사진 첨부파일 DancingSpider 1956 2021.04.29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