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DancingSpider | 2019.05.21 23:33 | 조회 173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 80회 정기연주회
    Slavic Forces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오는 5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
    드라마<밀회>의 숨겨진 피아니스트,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 OST 발매한
    송영민과 정통 슬라브음악 연주 예정

    서울시 최초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29일(수) 저녁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 8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정기연주회는 <Slavic Forces> 를 주제로 슬라브 음악의 정통을 보여줄 예정이다. 

    <Slavic Forces> 에서 연주되는 슬라브 무곡은 드보르작 음악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길잡이로, 드보르작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 된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슬라브 무곡집에 실린 작품46/ 작품72 중에서 연주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협연자로 ‘송영민’이 함께한다. 

    협연자 송영민은 JTBC 드라마 <밀회> 주인공 이선재(유아인) 대역으로 드라마 <밀회>의 숨겨진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 <밀회>의 대역을 따낸 그는 인생을 바꿀 수 있겠다는 계기로 생각하고 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주인공 박정민, 한지민 오리지널 피아니스트와 드라마와 영화 클래식 OST 발매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만 14세에 러시아에서 첫 독주회를 열고 독일 게반트하우스 메인 홀에서 협연하여 유럽에 데뷔하였고, 이태리 페다라 국제콩쿠르 1위, 러시아 벨리츠키 피아노 콩쿠르 3위, 베를린 국제음악콩쿠르 파이널 리스트, 그리스 데살로니가 국제 실내악 콩쿠르 3위를 차지한 재원이다. 현재 최인아 책방 콘서트 예술 감독, nwa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연주자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과 음악감독 및 기획으로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는, 클래식 음악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성기선의 지휘로 51명 단원이 함께 하며, 지휘자 성기선은 서울대 음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했다. 서울예고 재학 중이던 1984년 서울시 청소년교향악단을 지휘하며 지휘자로 데뷔했고, 1991년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 청년 지휘자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입상했다. 이후 뉴저지심포니오케스트라, 신시내티체임버오케스트라, 커티스오케스트라 등 세계 여러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성기선은 현재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연 2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출연자 프로필]



    성기선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성기선은 서울대 음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했다. 서울예고 재학 중이던 1984년 서울시 청소년교향악단을 지휘하며 지휘자로 데뷔했고, 1991년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 청년 지휘자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 로 입상했다.
    뉴저지심포니오케스트라, 신시내티체임버오케스트라, 커티스오케스트라, 케네디센터에서 워싱턴내셔널심포니를 이끌었고,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 뉴욕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와 코넬대학교 초빙교수, 뉴욕심포니 에타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송영민 (협연자 : 피아니스트)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영재음악학교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졸업 
    만 14세에 러시아에서 첫 독주회
    러시아 M.Belitzki 피아노콩쿠르 1위없는 3위
    그리스 Thessaloniki 국제 실내악콩쿠르 3위
    베를린 국제음악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이태리 Pedara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1위
    메시앙 서거 100주년 페스티벌 기념 초청연주
    독일 게반트하우스에서 협연(정식 유럽데뷔, 전석매진)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독주회 이외 다수 연주회 

    부산 태생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바이오그래피는 마치 한 편의 음악영화를 연상시킨다. 피아노에 대한 열정 하나로 만 13세에 혈혈단신 러시아로 떠나 영하 40도의 추위와 외로움을 예카테린부르그 연습실에서 견뎌내며 고군분투한 시간들은 그의 단단하고도 따뜻한 음악적 바탕이 되었고, 스무 살의 송영민은 한 차례의 도약을 위해 독일로 이주하여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며 피아니스트로서 자신만의 여정을 써나가기 시작했다. 
    만 14세 때 러시아에서 첫 독주회 이후 2011년 세계적인 무대인 독일 게반트하우스에서 드보르작의 피아노협주곡으로 유럽무대에 데뷔,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고, 이태리 Pedara 국제콩쿨 1위, 러시아 벨리츠키 피아노 콩쿠르 3위, 그리스 테살로니키 실내악 국제 콩쿠르 3위를 비롯해 수차례 국제콩쿨 입상하며 젊은 나이에 보기 드문 음악색깔과 테크닉을 겸비한 보기드문 연주자라는 평을 받은 송영민은 귀국 후 인천시향, 강릉시향 과 협연에 이어 금호아트홀, 예술의 전당 등지에서의 열린 3번의 독주회 및 금호아트홀연세 초청독주회 등에서 의미있는 매진기록을 이어갔으며, JTBC 드라마 <밀회>의 피아니스트 를 시작으로 2018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의 오리지널 피아니스트로 주인공의 연주를 직접 맡아 연주 및 OST 를 발매 하였고 방송에 출연하며 클래식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도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클래식음악에 대한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관객이 없다면 무대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지론 아래 클래식연주자로서 보기 드물게 다양한 공간에서 보기 드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송영민은 최인아 책방콘서트를 2년째 이어가며 기획자이자 진행자로서의 재능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어 스마트폰 어플 ‘클래식매니저’ 스튜디오콘서트 ‘송영민의 안디무지크’, TLI 아트센터 쁘리벳 라흐마니노프 시리즈와 대구 현대백화점 더클래식 시리즈의 메인 아티스트로 기획과 연주를 겸하며 대체불가능한 아트테이너로서 독보적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다. 
    송영민은 클래식 해설자로서 창원 국제실내악 축제 프리뷰어로 참여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피아니스트 이대욱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가들과 함께 난파음악제, 대전 국제음악제 등 음악축제를 비롯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페스티벌 등 국내외 크고 작은 다양한 무대에서 연간 70회에 달하는 공연을 가지며 활약 중이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79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쿨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 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공연안내
    • 공연명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 80회 정기연주회 Slavic Forces
    • 공연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시 서초구)
    • 공연 일시 : 2019년 5월 29일(수) 저녁8시
    • 관람 등급 : 8세 이상 관람
    • 관람 시간 : 110분 
    • 장르 : 교향곡
    • 연주 및 협연자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 성기선(지휘), 송영민(협연 : 피아니스트), 
    • 프로그램
      - Slavonic Dance Op.46 No.8 A.Dvorak 슬라브 무곡 제46번 드보르작
      - Slavonic Dance Op.72 No.2 A.Dvorak 슬라브 무곡 제72번 드보르작
      - Piano Concerto Op.33 g minor A.Dvorak 피아노 협주곡 g단조 드보르작
      - Symphony No.4 Op36, f minor P.I.Tchaikovsky 교향곡 제4번 차이코프스키
    • 주최/주관 :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
    • 후원 : 강남구청
    • 협찬 : 우리은행 
    • 공연 문의 : 02-6712-0545

    춤추는거미 webzineds@gmail.com

    수정 답변 삭제 목록
    114개(1/6페이지)
    문화클릭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