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은 내 친구]Young 바비레따

DancingSpider | 2015.07.04 14:38 | 조회 2783 | 공감 0

 [극장은 내 친구]Young 바비레따






쫌 놀아본 언니들과 함께 놀자! 추자! 날자! 
<Young 바비레따>

 

‘바비레따’란 러시아에서 늦여름에서 초가을 무렵으로 넘어가는 찬란한 계절을 일컫는 말로, 
젊었을 때보다 더욱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중년 여성을 칭한다. 
하지만, ‘Young 바비레따’에서는 보다 인디안 섬머라는 의미로 접근하며, 
내 인생에 가장 찬란한 순간과 현재 그리고 지금 이순간이 빛나는 순감임을 얘기한다. 
중년의 정열적인 삶 이전의 Young했던 시절과 청소년들에게 현재의 행복감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는 청소년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공연예술경험 제공을 통해 
예술이 생활 속에 향유할 수 이끌어 주는 사업인 <극장은 내 친구>을 위해 공연예술센터가 
‘춤추는 여자들’과 만났다.

 

‘춤추는 여자들’이 같이(Together)’의 ‘가치(Value)’를 실현하며, 
무용으로 대중과의 소통에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오면서 지속적으로 소통을 키워드로 이야기해왔다. 
기존 관객참여형의 커뮤니티 형식은 담아냈지만, 
<Young 바비레따>는 청소년들과 가족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춤추는 여자들’과 함께 놀고, 춤을 추고, 상상 속으로 날아보자.

 

나 스스로 제일 가까이 존재하는 타인, 가족을 단정하지 않았을까?
공감하고, 이해보다는 왜라는 궁금증과 그렇다. 라고 단정 지었던 우리의 삶이었지 않은가.

 

춤추는 여자들이 몸으로 외친다. “그랬구나~ 오! 오동통-”

 

*본 공연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오동통 몸 워크숍’의 참가자들이 일부 회차와 장면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기획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의 기반을 다져오면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울렀다. 
올해는 ‘청소년’에게 집중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극장은 내 친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Young 바비레따>는 
우리의 제일 가까운 존재인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뇌어 볼 수 있다.
‘춤추는 여자들’ 소속 장은정과 김혜숙이 이끄는 청소년과 가족이 동반으로 참여하는 
6회차의 교육프로그램 ‘오동통 몸 워크숍’과 ‘Young 바비레따’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점점 긴밀함을 잃어가는 대화와 소홀해진 공감과 공유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안무 및 출연 
‘춤추는 여자들’  : 강애심, 장은정, 최지연, 김혜숙, 조민수

 

여고시절운명처럼 춤의 길로 접어들어 한 순간의 큰 후회 없이 30년을 춤 속에 살고 있다. ‘일상의 위대함을 위하여를 모토로 프로젝트 형식의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독특한 예술적 감각으로 인간애를 중시보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무언가를 전하는 열정의 안무가멋진 스타일과 생명력에 집중하여 현대춤의 극적상황을 자유자재 연출하는 안무가라 평가되고 있다무의미한 형식과 습관적 테크닉에서 벗어나 춤의 본질 즉몸과 마음을 중시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바비레따와 수많은 바비레따의 사람들’ 안에서 춤과 삶과 몸의 행복을 다시금 만끽하고 있다.

한국안무가 경연 대상춤 비평가상동아 연극상(안무), 이사도라 무용예술상등을 수상하였으며 일본미국유럽등지에 초청되었다현재 서울예대 무용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하고 있다.

장은정

 

 

다섯 살 때 엄마의 손을 잡고 춤을 추기 시작 했다분명 강한 열정이었다노력하며 이겨내는 고행의 춤을 쉼 없이 추고 있다는 것은 아마 그때의 열정이 시작이었을 것이다이대 무용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창무회에 입단하면서 창작에 입문하여 현재 창무 예술감독으로 소수정예의 단원들과 땀 흘리며 창작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서 움직임을 강의하며 현재 겸임으로 재직하고 있고 남편인 배우 손병호와 극단 ZIZ를 운영하면서 연기적 표현의 메소드를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늘 염두에 두었던 관객 ,춤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란 관점에서 실현으로 그것도 민속적인 마당개념과는 다른 지금 공유 공감을 실현하는 방법을 체험하고 있다누구나 춤추며 움직임의 권리를 느끼게 하는 바비레따’... 쉰이 되는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춤의 신바람을 찾았다.

최지연

 

김혜숙은 2005“최고 무용가상수상, 2005“PAF 춤연기상수상, 2007“베스트 레파토리상수상, 2008 “NAT2008 젊은 예술가 지원선정됨으로서 무용수 및 안무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해왔으며최근 4년간 <춤추는 여자들>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예술로서의 춤을 일반시민들에게 보다 친밀하게 저변 확대시키고공공의 지역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연구하며워크숍과 공연을 지속하고 있다.

춤을 통한 일상 속 예술향유의 기회를 통해 인간이 가진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열정을 다하고자한다.

김혜숙

 

극단 믈뫼민중극단과 시립극단을 거쳐 수 많은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연기경력을 쌓은현 극단 고래의 중견 배우 강애심그녀는 연극 다윈의 거북이에서 거북이의 몸짓을 연구하며 동물의 본능적인 움직임을 감지했고뮤지컬을 하면서 음악과 정서를 함께하는 춤의 아름다움을 느꼈다공연 중 배운 탱고는 그녀에게 상대를 믿고 섬세하게 교감하는 법을 가르쳤다그녀는 학교 강의와 가족 뮤지컬 연출과 안무를 맡으면서 진솔한 움직임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음 생애는 춤추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춤을 열망했다그런데 운명적 인연은 그녀를 이생에서 춤추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다그것은 바로 바비레따’!!! 처음엔 화려한 테크닉의 춤을 출 줄 알았는데 바비레따의 춤추는 여자들과 춤의 고민을 공유하면서 이라는 것은 내 안의 과장되지 않는 진솔한 표현이며 가장 원초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강애심

콘서트 영화 연극 비보이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사람들과 협업하여 공연을 해온 조민수이지만 무대와 객석이 허물어지는 공연은 드물고 낯선 것이 사실이다그것에 비한다면 바비레따는 관객과 소통하고자하는 진정성 있는 공연이다네 명의 무용수와 배우가 울고 웃는 이야기가 무대를 메우고 자연스럽게 그녀들의 에너지는 관객에게 전이되어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움직인다.

바비레따... 관객의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유일무이한 무용공연이 아닐까이제 갓 네 살을 넘겼지만 한해한해 해를 더하며 바비레따와 당신과의 진정한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한예종 강사를 역임했으며 KBS 국악대상을 수상했다.레이디 멕베스죽도록 달린다 외 다수의 연극에 음악감독으로 참가했으며 세계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하고있다.

조민수

 

제작 스태프
무대감독 : 전홍기
조명디자인 : 류백희
의상 : 민천홍
음향 오퍼 : 노화연
진행크루 : 한지원, 장운영
주최·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단체 소개]

 

 

30여년 가까이 무대 작업을 하며 어느 틈엔가 소모적 환경 속에 지칠 무렵에 ‘춤추는 여자들’은 춤이 가지는 순기능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관객과 눈 마주치고, 두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 하고 춤추고 싶다는 마음들을 모아 배우, 무용가, 음악가 등 중견예술가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되었다.

2011년 제10회 춘천아트페스티벌의 제작으로 춘천거주 30~50대의 다양한 여성들과 10여회의 워크숍 기간을 거쳐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 라는 20여분 가량의 작품을 올리게 된 것을 필두로 2012년 1월 아르코예술극장 ‘스튜디오 다락’에서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를 시작했다. 이후로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서울, 춘천, 분당, 제주 등 각지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박하지만 열정적이고,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생생한 에너지의 몸과 몸짓들을 만나는 경이로운 경험을 위해 매년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주최로 9월 ? 12월까지 4개월간 매주 월요일마다 아르코예술극장 3층 스튜디오 다락을 잔잔한 감동, 진심어린 따듯한 이야기로 가득 채웠다. 이에 이어 올해에는 2015 대학로붐업프로젝트 <극장은 내 친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 <Young 바비레따>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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